뭐, 수기를 쓸날이 오겠냐 싶었는데..
이런날이 오고나니 기분이 시원섭섭합니다.ㅎ
작년 2학기에 인턴한다고 휴학하고 12월부터 해커스 스타트, 빨갱이, 파랭이, 노랭이와
예상문제로만 독학하다가 2월 시험에 5점차로 고배를 마시고
3월에 드디어 850을 찍었습니다.
사실 3년전(2006년)에 어학년수 다녀오고나서 토익공부 아예하지 않다가 작년 6월인가에 첨으로
셤봤었죠..520점 나오더군요.. 뭐 창피해서 말도 안했지만 여기저기 글 보니까 할수 있겠다는 자신감은 생기더라구요.. 엘씨는 그래도 하겠는데 알씨는 도통 모르겠더이다..
어차피 휴학한 상태에서 혼자할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학원알아보지도 않고 해커스책하고
여기 사이트 와서 매일 엘씨 알씨 풀기하고 그랬었는데..
다행히 목표한점수는 1차로 달성해서 기분좋습니다.^^
엘씨
그냥 처음부터 빨갱이가지고 12월, 1월에는 하루에 거의 5-6시간 투자했습니다.
다른분들은 딕테이션, 쉐도잉 했다고 하시던데,, 저는 도서관에서 하느라 팟2딕테이션만 쫌하고
팟3,4는 3-4번 듣고 정답보고 다시 3-4 중얼중얼 따라 읽고 그랬습니다.
개인마다 맞는 방법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2월,3월 셤도 시험 3-4일 남겨놓고 첨부터 다시 리뷰
한번씩하고 셤봤었습니다.
중요한건 팟2에서부터의 집중력인것 같습니다. 저도 팟3,4할때 잠깐 멍때린적도 있었지만
얼마나 집중력 있게 끝까지 듣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알씨
이건 저도 답이 없습니다.. 아직 400이 안되니까요..
처음엔 스타트로 다시 공부했죠.. 찬찬히 보니까 이해가 쉽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2006년에
산 파랭이를 가지고 공부했습니다. 꼼꼼히 본다고 봤는데,,, 점수는 잘 안오르더군요..
그래도 끝까지 2번 정독하고 나름대로 취한한 부분 문법노트 만들어서 틈틈히보고 그랬습니다.
3월에는 오답노트 만들어서 다시보구요.. 이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같아여..
해커스꺼 예상문제 풀면 항상 10개 내외로 틀렸는데, 문제 다시보면 똑같은 문제 또틀리고 또틀리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오답노트 만들어서 틈틈히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보카
이건 왕도없는것 같습니다. 노랭이 사가지고 한 3-4번 돌린것 같아요..봐도 봐도 잊어버리는
단어는 계속 잊어버리더군요.. 그래도 하루에 2-3일치씩 계속봤어요.. 독서실에서 혼자 앉아서도 보고 지하철에서 기사학원다니면서도 보고,, 그러니까 나중에는 많은 도움이 된것 같아요..
후기라고 할것도 없고 수기라고 할것도 없지만 나름대로 공부한게 성과가 있어 글 남깁니다..
당분간은 공모전하고 자격증 공부에 올인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해커스 토이커 여러분들도 꼭 원하시는 점수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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