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년만에 토익시험 도전...
정말 한참 헤메다 왔습니다.. 특히 R부문에서
스피드도 떨어지고 지문 읽고 문제보면 지문은 생각 않나고..
정말 한계를 절감했습니다..
20년전 별 준비없이 두번째 토익 도전해서 얻은 855점 지금도
기억합니다..그때는 정말 아무 요령도..준비도 없이 시험 도 치렀죠..
이번에는 700점이나 나올려나...ㅎㅎㅎ
솔직히 저는 한직장에서 20여년 근무했습니다... 이제 2-3년 지나면 회시에서 나가시라 조르
겠죠..
이런 제가 감히 젊은 분들에게 단지 영어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오직 영어에 관하여 하고싶은 말은 토익점수 700점 넘으면 형식적인 성적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실질적인 리스닝과 스피킹에 전념함이 좋을 듯 합니다.. 토익점수 900점 이상인 신입사원이 외국인과 전화로 일상적인
대화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보고 솔직히 민망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령으로 얻은 점수는 한낮 허상이라는 것 현실이 곧 증명합니다.듣고, 말하고, 쓰는 것에 충실
하십시요.. 어찌되었던 750점 넘으면...
후배들에게 너무 무례했다면 정말 죄송하게 생각^^^
그래도 이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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