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눈물났습니다.
서러웠습니다. 210점이라는 점수가.. 하지만 그것이 발판이 되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성적이 팍 뛸때는 1달간
아침 7시에 공부를 시작해 밤 11시 반까지 밥먹고 피곤해서 자는거 빼고 다 토익공부 했습니다.
마지막 뛸때는
LC김대균실전 하루에 5개 푸니까 어떤 경지같은 무협지에 나오는 복식 호흡같은 숨을 나도모르게 고르게 되고 주위의 소리를 조용하고 민감하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안될때 마지막 보루로 해보세요
200점 일때 예상강의 동영상 하루 5개씩 보았습니다. 1달간 보고보고해서 2.5번 봤습니다.
500일때 해커스 한단원 다보고 그단원 문제풀고 (1시간)
오답노트 해석 틀린이유 문제 다적고 (1시간)
안보고 3번 쓸수 있을정도로 외웠습니다(1시간)
이렇게 하루 5단원정도 풀면 아침 7부터 저녁 11시 반까지 딱 됩니다.
이런식으로 해커스 문법쪽만 5번을 봤구요 한번볼때 1주일 걸리고 나중에느ㅜㄴ 2틀만에도 다봐요
2주일만에 5번 다보고 예상강의 07, 08년도 예상문제 다 풀고 오답노트 위에처럼
2번 돌렸어요
시험기간 다가올때 RC LC 기간 따로둬서 한부분의 진수를 느끼기 위함입니다.
LC는 무한 받아쓰기로 달렸고요 싸구려 엠피갖고도 어느 정도 되었습니다.
마지막 시험 3일전 파트 7계속풀고 시험전 모의고사 2번
700 에서 뛰기위해 작전을 세웠습니다.
처음엔 RC 를 500대 했던것처럼 예상강의 일주일간 계속 했고
하다가
RC가 아니라 LC를 파기로. 코원 D2를 새로 구입해서 LC만 계속 풀었습니다.
LC를 첨에 해커스 LC실전 다풀고 2번 푸니까 정확성 떨어지는거 같아
이때부터 닥치는 대로 풀었습니다. 아마 이때부터는 LC만.
LC 해커스 다풀고, 이코노미 옛날꺼 2회정도 풀고, ETS LC, RC 같이 있는거 다 풀어보고
마지막에 아는 형이 김대균 책보는걸 보고 시험 4,3일전 이틀간 8회정도 풀었습니다.
LC김대균실전 하루에 5개 푸니까 어떤 경지같은 무협지에 나오는 복식 호흡같은 숨을 나도모르게 고르게 되고 주위의 소리를 조용하고 민감하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한때 200점이었던.. 300점만 넘어봤으면 소원이 없었던 (군대에서 맨날 연등해도 할수 없었떤)
공고생이라. 인문계생을 우러러 보던 700 점이 신의 경지로만 느껴졌던..
저보고 200점이라고 비웃던 340 먹은 장교의 웃움 소리에도 속으로만 분을 삭히던
좌절에 좌절을 거듭하고 쓴맛에 쓴맛을 거듭해도 다버리고 다시 일어섯던...
초라했던 한 청년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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