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토익을 졸업하게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마지막 시험이라 생각하고 집중한 것이 효과가 있었는가 봐요.
전 체계적으로 공부한 것이 아니라서 저만의 비법이라고 내세울 만 한 것이 없네요/
이제부터 별거 없지만 저만의 공부방법을 적어볼께요
LC
저는 먼저 카투사로 제대했습니다...도움은 되었지만..영어실력을 많이 향상 못 시켰어요ㅠㅠ
정말 기대이하로 영어를 못했어요...정말...ㅠㅠ
보시다시피 LC점수가 형편없었지요...그래서 좌절을 많이 했습니다.
우선 제가 mp3나 다른 기기들이 없어서 돌아다니면서
LC공부를 하지는 못했어요.
다만 컴퓨터를 통해서 아침ebs영어라디오를 꾸준히 들었어요.
그것보다는 제 생각에는 LC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전 lc(빨갱이) mp3파일이 없어서요....영어 라디오라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했던 것이 해커스토익 LC풀기 였어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은 시험을 볼 때 시험지에 표시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PART 1 중에서 a b c d가 있으면 확실히 아닌 것은 x표시를 하면서 했고
조금 애매한 것은 세모라던가 네모를 쳐서 넘어갔습니다. 보통 1~2문제 정도는 두개의 보기가
헷갈리는 경우가 꼭 있어서 이렇게 하니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파트 3과 4는 방송이 나오기 전에 꼭 문제를 먼저 읽고
되도록이면 보기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시나리오를 미리 생각했어요....
RC
전 나름 RC에는 자신이 있었어요. 우선 파랭이를 두번 정도 봤습니다.
처음 파랭이를 볼 때에는 정말 내용이 너무 많아서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차선책으로 동영상 강의를 많이 봤습니다.
PART 5, 6 강의 를 많이 들었습니다.
약 2년 동안 업로드 된 강의는 거의 다 들었어요.
그리고 틀린 것은 오답 노트 정리를 했습니다. 오답노트를 정리할 때 파랭이를 참고하면서
약한 부분을 많이 공부했습니다.
파트 5, 6에서 틀리는 개수가 적어지니 자연적으로 RC점수가 많이 오르더군요..
몇 달 전 시험에서 파트 5, 6을 다 맞은 적이 있습니다.
근데 점수는 제 생각보다 높지는 않았어요...제가 뒷부분에서 실수를 많이 한 것 같아서
마지막 토익시험을 준비할 때 도서관에서 토익책 3권(파랭이 외/주로 옛날 것이었음 ㅠ)을 빌려서 특히 더블 지문을 많이 풀어봤습니다...그것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네요.
그리고 항상 파트 1, 파트 2 방송 나오기 전에 파트 5문제 10개 정도를 항상 풀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
지금까지 허접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수기에 비하면 정말 알차지 못했네요..;;
솔직히 너무 점수가 높게 나와서 황당했습니다.
제 눈을 의심했지요..
여러분들도 열심히 하셔서 꼭 졸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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