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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멘토 (명강사 열전)
f(x) | 2009.10.29 | 조회 7444




제가 직접 쓴 것 아니고 블로그 돌아다니다가 저도 좋아하는 선생님에 대한 글이라 퍼왔습니다. 저도 곧 수기 올리겠습니다.

린한 쌤께서 매달 주시는 격려의 말씀.. 저만 힘을 얻는게 아니었네요..

 

 

★명강사 열전★ 린한 선생님(The Best TOEIC Teacher In The Republic Of Korea) 내 인생의 멘토 

2009/06/09 03:50







내 20대 중반의 세월에서 몇 안되는 진정한 스승 린한 선생님...


린 선생님 강의를 직접 오프라인에서 듣게 된 것은 고작 이번 달이 처음이다.


주말반이라서 저번주에 한번 강의를 들었는데 역시 인터넷으로 보던 무료 동영상 강의 이상의


포스.... 진짜 강의 자체의 몰입도가 틀렸다고나 할까... 900이 넘는 분들이 보면 X뉴비(newbie)인


800대인 나로서 이글을 포스팅하는게 조금은 시기상조일지도 모르지만 이번달 토익 900넘겨주겠다는


비장함을 안고서 다시 린한 선생님에 대한 몇가지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해커스 토익이라고 하면 웬만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toeic 성지라고 불릴 만큼 한국 최고의 토익학원이다.


이러한 곳에서 강의를 한다는 것은 벌써 그 강의 실력이 여러 학원을 거치시면서 입증이 되신분들이라는 점이다.


물론, 내가 모든 토익학원 선생님들의 강의를 듣어본건 아니지만 남들보다는 평균이상인 한승태 선생님, 김동영선생님,

심동혁 선생님, 추희정 선생님, 정재현 선생님, 송다영 선생님, 이주영 선생님 수업을 받아보았고 정말이지 다들 잘 가르쳐


주었기에 한분도 실망을 한 수업이 없었다. 아직까지 800대에 있는 나를 원망할지언정 진짜 선생님들의 강의에는 하나의


흠을 잡기가 힘들다. 단지 하나의 흠이라면 해커스 가는길이 겨울엔 너무 추웠다는 것과(너가 오토바이 타고 다니니깐 그러지....)


새벽반 들을 때 눈오는데 문 안열려서 눈맞고 줄서서 기달릴때가 군대 혹한기보다 추웠다는 거... 뿐이다.


 


무튼 각설하고 이렇게 많은 토익스승 중에서 유독 린한 선생님에 관해서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시기가 적절했다고 해야할까? 내 인생의 비운의 시기에 만난 린한 선생님...


한동안 토익에 손을 놓고서 약간은 자포자기의 상태인 기간이 있었다. 그 뭐랄까 모든것이 하기 싫어지는 거,,,,


예전에 꿈이 해외 부동산 업체에 들어가는 것이었다.. 나름대로 한 업체만을 바라보고 준비 해왔는데 그 쪽 팀장에게서


인격적으로 무시를 당할 정도로 버림을 받았고 취업 준비에 한창이어야 할 내게 아무런 꿈도 가지지 못하는 비극적 상황이


오고 만 것이다. 그것이 이번년도 초였다...(어학연수를 다녀오지 못한 내가 너무 괴로웠던 눈물의 시기였다)


 


그래도 취업하려면 다시 토익책이라도 펴봐야지 하면서 다시금 약 6개월만에 토익책을 펴고서


해커스 무료 동영상 강의를 보려고 클릭을 했다... 예전에는 무료 동영상 강의는 정상선생님, 정재현 선생님


꺼 정도만 보고 대충 리뷰를 하는 형태였는데 우연히 린한 선생님 강의를 보고 클릭하여 들어가게 되었다.


문제는 정말이지 오랫만에 토익을 푸는 것이어서 극악의 난이도라는 느낌을 더 받아가며 풀었고 또 채점과 동시에


무수히 내리는 빗줄기를 참으며 담배를 한대 물어주는데 린한 선생님께서 정답과 함께 올리신 글이 우연히 내눈에 들어왔다.


 


 



내면의 싸움


 


살다 보면 실패도 위기도 있습니다.                                    


한 순간에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자기 내면을 더 단단히 붙잡아야 합니다.


자기와의 싸움에서 지면 모든 것에 지는 것과 같으니까요.


끊임없이 반복되는 그 내면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만이


다시 솟아오를 수 있습니다. 해답은 내 안에 있습니다.


***********************************************************


 


11월 대비 강의입니다. 벌써 11월, 다음달이면 12월, 믿기지 않을만큼 빠르게 시간이 지나네요...한여름, 무더위와 함께 토익 공부를 시작하신 분들이 아직 계시다라면 이제는 정말 토익을 극복하셔야 하는 시점입니다. 아시죠??^^


 


끊임 없이 반복되는 토익과의 싸움에서, 빛나는 승자가 되실수 있도록,


이번달에도 토익이 좋아 하는 포인트 만을 모아 모아 11월 대비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철저하고 꼼꼼하게 반복해 주시는거 잊지 마시구. 시험전까지 감기 꼭!!조심하셔야 해요..


 


최상의 condition으로, 최상의 점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홧팅!!!


 


Lynn


 


 


 


 


이글을 읽고서 한동안 멍한 느낌이 들었다 마치 그 당시의 나에게 린 선생님이 해주시는 말 같아서 말이다.


그렇게 그 날 이후로 미친듯이 린한 선생님 동영상 강의를 들었다... 해답은 내안에 있다는 걸 너무나도 쉬운


한마디 같지만 어렵게 찾아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지독하게 2년 치 정도의 양을 프린트해서 풀고 또 풀다보니 어느덧 홀딱 밤이 지나가고 그렇게 몇 주를


오직 린 선생님 강의만을 들으면서 예전의 토익감을 한번에 잡아올 수 있었다...


그렇게 오랜기간 놓았던 토익의 감을 조금은 찾은 3월토익 715점을 마크했다. 


(뭐 그전에도 그다지 높은 점수는 아니었기에 빨리 잡을 수도 있었겠지만...)


다른 선생님들 강의에 비해서 린 선생님 강의가 속도가 빠른 느낌이 들었고 그래서 더 단기간에


많은 문제 유형을 잡기에 훨씬 더 편했고 무엇보다 린 선생님처럼 나도 b형이다보니 느리게 끄는 것 보단


빠릿빠릿한 강의 스타일이 나에게는 잘 맞았던 것 같다. 요즘에는 그렇게 빠른 린 선생님 강의를 1.5~1.8배속으로


듣는 경의로운 청취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이제 토익까지 남은 시간은 20여일 남짓 마지막으로 듣게되는 해커스 오프라인 강의 린한,이주영 선생님수업으로


꼭 900 맡고 나서 린한 선생님께 절이라도 한번 해드릴 생각이다! 단순히 토익 강사수준을 넘어 내게 희망을 글을


많이 주셨고 또 린선생님 덕분에 알씨가 엘씨보다 더 높은 괴이한(?) 현상을 맞았으니 꼭 이번 6월에는 알씨 495점


받고 900넘겨서 홀가분하게 스피킹으로 전념할 생각이다! 앗참 이주영 선생님또한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강사님인데


나중에 또 한번 명강사 열전에 소개할 생각이다~


 


무튼 린 선생님 앞으로도 몸관리 특히 목관리 잘하셔서 꼭 저같은 취업준비생들에게 빛나는 명강의 해주세요^ ^


-토요일 중급오후반 미졸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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