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때문에 고생이 많으시죠,,
저 또한 영어 완전 제로에서 뒤늦게 시작해서 930점 받았습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못 믿으시겠지만 토익학원 한번 다녀본적없습니다.
중고등학교때 영어공부한적도 없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근데 아무것도 없는 밑바닥에서 학원한번 안다니고 독학으로 930받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자랑이 아니라 누구보다도 고생했고
기초가 없으신 분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자신합니다만 토익 머리, 기본기랑 아무 상관없습니다.
열심히 하면 누구나 원하는 점수얻을실거라 확신합니다.
기본기 없어도 됩니다. 저도 올해 3월달에 has,have,had차이 알았습니다.
단어끝에-s붙으면 무조건 명사의 복수인지 알았습니다.
she랑 her의 차이점도 몰랐습니다. 정말입니다.
3월 첫토익 파본검사 시간때 파트2에 문제랑 보기 없고 a,b,c만 있다고
손들었습니다. 200문제중에 단 한문제도 알고 푼 문제 없습니다.
그냥 엘시는 다 찍고 알시도 문제 75분동안 문제 읽어보고 나왔습니다.
파트7 한 지문 10분동안 읽어보고 문제가 해석이 안되어서 뭘 물어보는 지도 몰랐습니다.
그냥 15분 남았다고 마킹하라고 할때 마킹하고 나왔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저 영어의 신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수능치고 대학왔지만 영어책 펴서 공부해본적도 중고등학교 6년동안
수업시간때 10분이라도 들으려고 이해하려고 애쓰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영어가 싫었고 읽을 줄도 몰랐습니다.
스스로 한계를 설정하지 마시고 낙담하지도 말고 조급해 하지도 마십시오
언젠가 웃을 날을 위해 꾸준히 정진하십시오
똑같이 6개월 공부한다고 했을때 누구는 기본기 있어서 첫토익 700점 받고 자만하고
깔짝 깔짝 공부해서 6개월 후에도 800백 겨우넘고 포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처음에 기본도 없이 신발사이즈에서 시작해 꾸준히 해서 900넘기고,,
이게 토익인것 같습니다. 현재 자신의 점수에서 자만하지도 말고 점수 낮다고
기죽지도 마시길 바랍니다. 목표를 정하고 훗날 웃을 날을 위해 정진하십시오
토익900백이 좋긴 좋네요,,,사람들의 태도가 다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직 까지 취업시장에서 출신학교,학과,학점 어느 정도
카버해줄수 있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자신의 경쟁력을 올릴수 있는 시험은 토익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팁
LC: 450~495점의 차이는 듣기가 아니라 스킬,적응도 차이 인것 같습니다.
450이하이신 분들은 PART1,2받아 쓰기 강추합니다.
실제로 첫토익 LC문제 해석도 벅찼습니다. 근데 꾸준히 1,2받아쓰기하고
하루 2시간씩 3,4반복해서 들어서 3월 250점(정말 100문제 다 찍었습니다.근데
250나오던 군요 ^^)에서 4월 455점, 5월 495 만점받았습니다.
하지만 만점 받고 자만해서인지 LC공부 소홀해 하니 또 떨어지더군요
다시 초심으로 하니 만점나왔습니다. 즉, 정답은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히
듣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4 쉐도잉 안했습니다. 하지만 미드,CNN은 30%도 이해못하지만 토익PART 3,4에서
만큼은 직청직해가 될정도로 동시통역할 정도로 많이 들었습니다.
가능합니다. 토익듣기는 한정 되어 있기 때문에 많이 들으면 문제만 봐도 뭐라고 말할지
알 수 있는 그런 수준입니다. 많이 들으십시오~!!!!
RC: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엘시보다 두배이상 투자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해커스 볼때 너무 어려웠습니다. 기본이 완전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이 보다가 포기하는것 같습니다. 꼼꼼하게 정독 하기 보다는
처음볼때 30%이해하고 두번째볼때 50% 세번째 볼때 80%이해 한다고 생각하고
여러번 보시길 바랍니다. 나머지 세부적인 문법사항 20%로는 문제 푸시다 보면
저절로 아시게 될겁니다
숲을 통과할때 그 숲이 얼마나 큰지 그 끝이 어딘지 목적지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은
어느 길인지보고 들어가야지 무작정 멋도 모르고 덤비지 마시기 바랍니다.
헤매게 됩니다.
먼저 크게 한번 훌터보시고 세부적으로 공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상문제 PART5,6 10개 이상 틀리시는 분들은 문제 많이 푸는 것도 좋지만 기본서를
더 가까이 하시길 권합니다.
10개 이하로 틀리시는 분들은 오답노트 강추드립니다.
문제 많이 푸는 것도 좋지만 맞는거 30개 더 푸는 것 보단 틀린거
10개 분석하는게 더욱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PART7- 문제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간안에 푸시는 연습하시고
리뷰철저하게 하십시오.저도 문제지 풀때 오답만 확인하니
항상7~8개 틀리구던요, 그래서 모의 고사 한회 풀면 꼼꼼히 리뷰 했습니다.
0~3개 사이로 나가더군요. 그게 진리인것 같습니다.
단어-900넘고 노랭이 첨 봤습니다. 충격먹었습니다. 왜 이걸 미리 안봤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랭이만 봐도 토익단어 95%로 카바된다고 생각합니다.
900넘었지만 지금 노랭이 보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수많은 문제들을 보면서
단어를 습득했지만 그것보단 잘 만들어진 단어집 한권 꼼꼼히 공부하면 누구라도
100점은 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효율적이고요,,
LC,RC는 단어가 기본입니다.
*토익은 시험입니다.
-이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평소 모의고사 풀면 평균rc95이상 나오고
심지어 다 맞은 적도 있었습니다. 린선생님꺼는 7월달 부터 5,6합쳐서 3개 이상
나간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꼭 실제 시험치면 모의고사보다 더 쉬운데도 불구하고 틀리고 실수하는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운이 없다고 생각했고 그러한 사실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도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실력은 시험당일날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9번의 토익을 치면서 느낀 건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9개월 연속으로 토익에 올인 하지 못했지만 꾸준히 했었고
3월 5월 10월 달은 하루에 12시간 이상씩 올인한것 같습니다.
나머지 달들도 적어도 하루에 3~4씩 투자 했습니다.
나중에는 하루라도 문제 안풀면 초조해지고 서점가면 토익문제집 사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로
토익만 생각하고 보냈습니다.
공부방법은 뭐 따로 할 말이 없습니다. 여기 수기에 보면 정말 좋은 글들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방법을 따라해보면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공부할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지금 제 점수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900넘으면 어떤 기분일까 정말 궁굼했는데
그토록 바라던 900,,직접 받아보니 좋기보다는 뭔가 허전하고 담담하네요,,
비록 점수는 930점이지만
감히 제 노력은 990점 만점이였다고 자신하기에
끝까지 도전하려고 합니다.^^
열심히 하십시오 하루 2~3시간도 투자 안하면서 700안넘는다. 시험칠때 옆자리 사람 때문에
집중이 안되어서 시험 망쳤다..솔직히 이런 사람들 조금 한심스럽습니다.
그냥 열심히 하는거 그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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