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800+이벤트

토익후기게시판글쓰기목록보기인기글보기

눈물겨운여정을..(후기)
눈물 | 2010.05.15 | 조회 3425

정말 오늘 점수 발표난 거 보고 눈물이 진짜 흘러 내렸습니다.


 


그동안 너무 힘들었고.. 내 머리가 돌인가 싶었고.. 남들에게는 하찮은 점수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점수였습니다. 저는 이제 이 점수로 토익을 접으려 합니다. 그 점수로 접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전 800이 목표였기 때문에 미련없이 접으려 합니다.


 


그동안의 간단한 과정에 얘기해 보죠.. ㅠㅠ


 


첫토익 500대... 정말 책 하나 안보고 대다수 찍었죠..


 


그러다 사태파악하고 공부했습니다. 집안이 넉넉하지 않았던 탓에 학원은 전혀 다니지 않았고 오로지 교재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파랭이와 빨갱이로만 했습니다. 그리고 예상강의... 정말 해커스에서 제공하는 팟5,6 예상강의는 솔직히 말해서 교재보는 것 보다 훨씬 낫습니다.


 


조언할 단계는 아니지만 기본 문법 잡혔으면 일단 예상강의 2년치를 선생님마다 모두 푸세요... 그러다 보면 기본문법에서 자신이 모르거나 부족한 부분을 깨닫는 순간이 옵니다. 필기를 보고 보고 보고 또 보세요... 그러면 정말 앵간한 어휘문제 아니고는 5개 이내로 틀리는 순간이 옵니다.


 


이걸로 팟 5,6 는 끝내고 팟 7은 파랭이 뒷부분만 한 100번은 반복한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팟 5,6를 어느정도 하면 팟 7은 어느정도 따라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LC.... 정말 하기 싫었습니다. RC는 공부하면 공부한만큼의 성취감이 있었습니다. 공부하면 점수는 오르고 안하면 RC점수는 떨어졌습니다. RC는 솔직히 감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러나 LC...정말 하루에 10시간을 공부해도 공부한 것 같은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시키는 데로 해 봤습니다. 딕테이션, 쉐도잉... 나름 좋은 것 같긴 하나 저에게는 맡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스크립을 보지 말고 하라는데.. 솔직히 모르는 단어는 1000번을 들어도 안들립니다. LC공부는 정말 공부라기 보다는 그냥 미치도록 들었습니다. 딕테이션, 쉐도잉 이런 거 전혀 안했습니다. 전에는 듣는 것 조차도 귀찮아서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는 잠잘때도 틀어놔라 말씀하시는데.. 틀어놓고 자면 계속 신경이 쓰여서 스피커를 부셔버리고 싶더군요... 그냥 무조건 계속 반복해서 듣는 것이 답인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은 매달 보세요... 분명 자신이 생각했던 것 보다 잘나오는 달이 있습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 제가 마치 고득점자인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절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아직 많이 모자릅니다. 단지 600, 700 분들이 공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써 봅니다.    

해커스영어 이미지
목록보기
해커스영어 이미지

해커스영어 이미지토익후기게시판글쓰기

+ 게시글 45개 더보기

글쓰기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권리침해신고 자세히 보기]

토익정답, 토익가답안, 토익답, 토익채점, 토익가채점, 토익점수확인, 토익점수계산,

선생님을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