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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가 이끈 승리..
카리스마 | 2010.05.15 | 조회 3826

항상 수기게시판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는 글을 올릴때가 있겠지라는 막연한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 토익과


싸워왔었는데 이렇게 글을올릴수있게되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ㅜㅜ


저보다 고득점이신 분들도 많고 그분들이 비웃을수도있지만 그래도 절보고 희망을 가지라는 의미에서 키보드질좀하겠습니다..ㅋㅋ


제가 공대라서 솔직히 영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진못했습니다..저학년때 공부보단 노는것을 좋아해서 학점도 안좋아서 구멍뚫린 학점빼꾸느라 쌔빠지게 전공공부하고 졸업논문에 인간관계를 유지하랴 시간이 많이 없었습니다..


본론으로들어가자면 저는 작년 8월부터 독학으로 토익을 시작했습니다..과도한 자신감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만..토익을 넘 쉽게 봤습니다..한달정도 알씨는 파랭이 보고 엘씨는 그냥 해커스에서만 제공한거 들고 시험을 쳤는데 630이 나왔습니다..나름 첨 치고 잘쳤다라는 자신에게 되도안는 위로를 하면서 말이죠..


근데 10월토익에 590이 나온겁니다..기운이 쫙빠지더라구요..그때 토익이 만만치 않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략을 세웠습니다..


제엠피에는 오직 토익밖에 없었습니다..친구를 만나든 어딜가든 무조건 들었죠..개인적인 생각으로 엘씨는 무조건 아무거나 영어로 된걸듣는것보다 토익시험에 맞춘..즉,,토익만 죽어라 듣는게 최곱니다..


다른사람들은 이어폰에서 최신아이돌가요나올때 저는 Number1 Look at the picture..;;;


그피나는 노력끝에 이번에 엘씨 만점을 받았습니다..점수확인하는 순간 심장박동이 200(?)이 넘게 뛰고 정말 아무것도 생각이 안났습니다..


기본도 안되있고 학창시절 공부와 그닥친하지않았던 저였는데 시작한지 7개월만에 정상을 찍었습니다..^^


제친구와 항상 우스게소리로 하는말인데.."수학은 배신해도 영어는 배신안한다" 졸라해라..;


얘기가 좀 두서가 없었는데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저도 토익공부하면서 수기게시판의 글을 읽으면서,,많은도움이 되었기에 이글을 씁니다..정말 하면 안되는게 없습니다..정말 원한다면 혼을 담으시고 열심히 하셔서 시험치고 후회하지않게 시험장을 나오는겁니다..아직도 토익과 싸우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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