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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까칠한 토익수기
동글동글 | 2010.05.20 | 조회 5651

약간 까칠합니다. 그러나 까칠한 글도 읽어봐야 자극이 되기 때문에 까칠하게 씁니다.


까칠하다고는 해도 평소 생각입니다.


 


자기소개: 벌써 취업했음 (30대초중반),


취업이랑은 별상관없고 요즘 대학생들이 하도 토익때문에 우는 소리를 하길래


그리고 신토익으로 바뀌고 나서 어려워졌다고 하길래 한번 쳐봤음


앞서 말했듯이 요즘 하도 토익관련 우는 소리가 많아서 정말 어려워진줄알고 나름 공부도했음


해커스 모의고사 6회까지 다풀어보고(7회는 안풀었음), 해커스 문법책 한권다 훑어봤음


그리고 965점 받았음 이상 경과소개는 마치고 이제 하고 싶은말 나갑니다.


// 
 


나름 고득점인데 고득점을 받는 비결


쓰다보니 반말투가 됨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장기적 관점의 대처


1. 토익 공부하지 마라..영어 실력자체를 향상시켜라


-> 토익은 솔직히 수준이 낮다.


단적으로 중학수준의 영어 시험이라고 백날 중학교책만 봐봤자 실력은 안오른다.


그러나 미국 드라나네..뭐네...CNN이네 뭐네..이런것만 백날 쳐다보고 들어도


(빠른 시일내에) 실력이 오르지는 않는다. 왜냐면 시험에 대한 텐션이 떨어지니까..


결론: 미드,CNN,요즘은 유튜브 등등을 통해 영어를 많이 접하면서


토익말고 토플문제를 풀어봐라..시험에 대한 텐션은 유지하면서 실질적인 실력이 향상된다. GRE는 넘 하드코어고..


토플수준이 딱좋은듯하다


2. 실제로 토익 시험을 보기 두어달 전부터 토익 문제를 왕창 풀어봐라.


외국에서 10년 산사람에게 토익보라고 하면 고득점을 못받는다..시험에 대한 연습이 덜 되어있기 때문에


즉..영어 실력을 올려놓고..실제로 토익을 볼땐 두어달 전부터 토익문제에 적응을 하라..


1번을 충실히 했다면 토익은 생각보다 쉽게 느껴질것이다.


3. 습관을 바꾸자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자.


오바마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연설을 유튜브에서 찾아봤다.


6자회담이 영어로 뭔지 안다.


Daum.naver등에서 하루에 30분이상 시간을 쓴다.


영어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은 죽었다 깨나도 거기서 거기다.


토익을 장기적으로 준비할 생각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영어 자체에 대한 관심을 높혀 습과화 할 생각을 하자.


 


단기적 관점의 대처


사실 토익을 준비하는 사람치고 1-2년 여유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당장 점수를 올려야한다.


그렇다고..모든일 팽게지도 토익만 준비할수 있는 사람도 없다.


암턴 이런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점수를 향상시킬수 있는 방법은?


바로 정신자세이다..ㅋㅋ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처럼..


1. 평소에 문제 풀때도 집중하라..


솔직히 토익시험200문제를 집중해서 끝까지 풀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지친다.


그리고 집중력이 흐트러진다. 일단 끝까지 집중하는 능력을 키워라..


2. 목표는 다 맞추기.


자신의 점수와 관계없이 일단 목표는 다 맞기다..듣기에서 몇문제 틀리고..뭐...사진에서 한두개 틀리고


문법에서 몇개틀리는걸 목표로 하면 벌써부터 지고 들어간다.


토익수준쯤이야 다 맞는걸 목표로 하자.


그러나..그중에 문제를 위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몇개 틀릴수도 있고..공부량이 부족해서 틀릴수도 있다.


단.문제가 어려워서 틀린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자..그래봤자 토익이다.


사실1번과2번만으로 최소 50점은 올라간다.


단기로 50점이상 올리기는 힘들다. 왜냐면 그게 실력이니까..


단지 자기의 실력의 범위내에서 예를들어 토익이 810~850점레벨인 사람은 850점을 맞아야하지 않겠는가..


암턴 정신자세로 일단 자기의 최대 실력점수를 확보해놓다.


3. 높은 물에서 놀자.


토익 700-800점대 나오는 사람들글이나 보고 주변에 토익700-800점정도면 잘했다고 말하는 분위기에서 무슨 공부가 되겠는가?


토익 800이면 부끄러워 하는 사람들과 어울리자...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목표는 전부 다 맞추기이다. 자기평가 기준이 높아지면 점수도 따라서 올라간다.


자신의 두뇌를 믿자


 


단기적 관점에서 그나마 조금이라도 점수 올리기


아쉽지만 토익을 위한,토익만을 위한 대비를 하자.


wh의문문이 나오면 어떻게하고...뭐 이런것들...이딴거 공부하는게 시간이 아깝지만 어쩔수 없다...


하루에 5장씩 보기..이런거 집어치고


하루에 30장씩 보기..하루에 단어 200개씩 외우기...이런 파격적인 공부를 하자.


자신의 머리를 과소 평가하지 마라..10개외우고 2개까먹는거보다 200개외우고 150개까먹는게 낫다


하루에 10개씩 외워서 어느세월에 토익공부하고 전공공부하고..일하고..하겠는가..


 


암턴 이렇다...


이제 약간 까질한 소리


취업을 준비한다면  최소 시총상위 50대 그룹정도는 목표로 하고 있지 않은가?


저도 뭐 그리 윗선은 아니지만, 암턴 대학생보다는 경험자라고 생각했을때


윗선에서 보는 토익에 대한 인식은 뭔가..


 


//조금 신경쓰면 900은 넘어가는 거 아니야??////


이다.. 그리고 최근 5년내에 입사한 대기업의 대다수 사람들이 토익 900은 그냥 넘긴다.


 솔직히 난 대학생 문과 토익점수 900이하/이과 800이하는 자기관리 부족이라고 생각한다.


나뿐만아니라 많은 채용담당직원이 그렇게 생각할것이다.


내가 인사담당이라면 일단 윗 점수이하는 일단 1차 서류심사에서 탈락시킨다.


 


기본적인 거에 목숨걸지말고 얼렁 900을 넘겨놓고...요즘은 문과의 경우 900도 불안하다던데


내친김에 930도 넘겨놓고..다른거 준비하자..


회화 테스트도 있다던데..그건 어느정도 인정해줄것 같다.


잘은 모르지만 내가 인사 담당자라면 토익 900-930정도에 스피킹을 상위권에 퍼센티지에 가까운 점수를 얻었다면


일단 서류점수에서 좋은 점수를 줄 용의가 있다.


 


솔직히 아직도 토익 900은 기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900만 달랑 넘겨놓고..그외에 아무것도 없으면


"넌 도대체 대학기간 동안 뭐했니?" 라고 묻고싶어질것 같다.


물론 존대말을 쓰긴 하겠지만..


 


암턴 토익따위로 절절매지 말고..이번 여름 빡세게 공부해서 원하는 점수를 얻어놓고


나머지 시간은 좀더 유익한데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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