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토익을 처음 봤습니다.
토익을 처음 본 이유는 그 전에는 딱히 점수가 필요없었기 때문에 필요할 때 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850이 나왔습니다. 모의고사때라 비슷해서 기분은 괜찬네요. 막상 시험보면 긴장하고 그래서 더 낮게 나올
줄 알았는데... 제가 토익점수를 따려고 한 까닭은 자격증 접수를 하려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약 일년전에 학교에서 모의토익 본 결과 430정도 였습니다.(대충 기억하면 리스닝200 리딩 230 정도였
던거 같습니다.) 그 때는 파랭이 동영상을 보고 시험을 쳤죠. 별로 그때는 토익에 관심이 없
어서 그런가보다하고 과가 관광 쪽이라서 그냥 홀로 영어권 지역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영어도 못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저번달에 한국으로 돌아와 3주 동안 해커스 100제를 풀었습니다.
제가 했던 방식은 이렇습니다. 리스닝은 미드만 봤습니다. 특히, 프렌즈를 많이 봤네요. 처음엔 자막없이 보
고, 두번째는 영어자막으로 보고 나중에도 자막없이 보고 엠피쓰리에 넣어가지고
다니고 마지막에는 스크립트를 읽었습니다. 리딩은 그래머인 유즈 베이직과 인터메디아로 했습니다.
정말 문법의 기본서는 그래머 인 유즈인 것 같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맞는 책이 있겠지만 문법의 틀을 잡기
위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무슨 책 판매원 같네요;;;;)
인터메디아 책은 좀 새책같은데 베이직은 너무 많이 봐서 진짜 책이 닳았네요.
토익 책이 아니고 충분히 다른 공부로도 토익 점수를 올릴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어차피 다 같은 영어니까요~ 다들 대박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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