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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해도 안오르는 분들을 위해
djkiki | 2010.09.06 | 조회 7119

글을 남길까말까하다가 예전에 토익때문에 고통받던 나날들이 떠올라서 


저말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그동안 느낀 노하우 좀 전달하고자 합니다.


2년간 토익과 씨름끝에 935점 받았습니다.


 


1. 엘씨


영어 환경에 익숙한 사람이 토익공부하는 것이랑 영어랑 전혀 친숙하지않은 사람이 토익공부하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주변에 어학연수 다녀온 친구들 보세요.. 2~3달 빡세게하면 900넘고 끝냅니다.


하지만 저같은 국내파들은 죽어라해도 전고점을 뚫기 힘듭니다.


물론 예외 케이스인 사람들도 있지만 제가 본 주위 환경은 그랬습니다.


 


노하우: 영어를 정말 좋아해야합니다. 토익말고도 미드 많이 보시고 특히, 스피킹 공부 하시면 엘씨 급오릅니다.(시간많으신 분들에 한함..) 예전에 엘씨 455 나와서 완전 해피한 적이 있었는데 1년정도 영어공부하고 다시 본 토익 때는 공부 안해도 480 이상 나왔습니다. 예전에 455나올때 맨날 유형 파고 듣고 외우고 난리를 쳐도 팟3,4 에서 대량실점 했었는데 영어 공부 좀 하고나니 대화가 들리기시작했습니다. 


 


노하우2. 많이 급하신 분들은... 음원을 많이 듣기 보다는 스크립트를 따라 읽고 외우는 편이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반복.. 무한반복... 듣던거 또 듣고 풀었던거 또 풀고 반복에 반복 단, 새로운것을 풀어가며 반복하는양을 늘려나가야합니다. 이방법은 엘씨 350점에서 455 나올때 썻던 방법입니다.


점수야 금방나오지만 실제로 엘씨대화내용을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 점수 받고도 부끄러울 정도로..


 


2. 알씨


시간안에 못푸는 사람들


노하우: 팟5,6  20분안에 마킹못하면 뒤에 1~2개 지문 기둥찍습니다.


저는 매번 모의고사를 풀때마다 시간이 맞았습니다. (70분잡고 마킹까지) 하지만 리얼 시험만 보면


한지문 기둥 찍길래 원인이 뭔지 파악했습니다. 그 때문에 계속 890, 880 ,900  만 나오더라구요.


원인은 진짜시험때는 답을 고민을 한다 였습니다. 두개 중에 아리송한 문제 그냥 찍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계속 풀려고 발악하다보니 그것도 팟5,6 중 최소 2~3 문제를.. 그러다보니 마킹하고도 25분이 넘어가더군요.


그래서 마인드컨트롤를 했습니다. 무조건 찍자.. 그리고 20분안에 풀자.


그 후로 2번더 토익을 봤습니다. 2번 다 시간 안에 풀었고 그중 한개에서 935를 받았습니다.


 


정확도가 낮은 사람들


노하우: 이건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저는 문제를 진짜 많이 풀고 또 많이 반복했습니다. 특히 팟7 지문 중 한개라도 틀린 지문이 있으면 그지문을 최소 3일 동안 리뷰했습니다.


 


종합적으로 제가 토익 공부할 때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반복' 이었습니다.


새로운걸 풀어나가기 보다는 풀었던것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었습니다.


반복이 충분하면 새로운 것을 풀었고요. 단어도 따로 외우기 보다는 이 반복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외운 어휘들로만 가지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반복의 중요성은 저도 여기 합격수기에서 보았었고 실천했었습니다.


여기 올라온 수많은 글과 저마다의 해법들은 읽는 사람이 가려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방법과 너무 동떨어져 있으면 다른 사람 말 들으면 되는거지요.


 


암튼, 토익 고득점 받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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