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익 점수를 받고 벌써 세달이나 지났네요
그때의 감격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결과가 궁금하시죠?
저 카투사 최종 합격했습니다~
^^
발표날 일이 있어서 인터넷으로 확인을 못하고있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자기는 안됐다고
그래서 학원 같이 다니던 동생한테 전화해서 합격했냐고 물었더니
됐다네요 문자로 왔다고...
저는 문자가 안왔길래 안된줄알고 풀이 죽어있었죠
엄청난 실망감에...
여자친구에게도 안된것 같다고 말하고
회식자리가 있어서 밥먹고 집에 도착하니 12시더군요
혹시 모르니까 인터넷으로 확인해보자라는 마음에 씻고
확인을 했죠
파란색 글씨로 최종합격이라고 써있더라고요
도저히 믿기지가 않아서 입영통지서 조회를 했습니다
2011 6월20일 논산 입대더군요
너무 기쁘더라고요
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입영통지서 나왔다고 하니까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남자친구 입영통지서 나왔다는데 그렇게 좋아하는 여자친구는 없을거라고 놀렸죠 ㅋ
부모님도 너무 좋아시고
너무 좋더군요
험난한 제 인생도 뭔가 안정이 되어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물론 이게 인생의 중대한 성공은 아니더라도 뭔가 이루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또 운이 었겠지만 합격이되서 너무 기쁩니다
이제 또 영어공부를 시작해야겠어요
새로운 일을 구해서 시작하느라 완전 잊고 지냈는데
12월부터는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토익공부하시는 모든분들에게도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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