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 5개월에 걸친 토익 대전 드디어 끝났네요 후우...
지금 점수에서도 보시면 알듯이 전 엘씨가 좀더 강하고 알씨 특히 파트 5, 6은 죽쓰는 타입이였습니다.
초기엔 알씨 400대를 넘기지 못하다가 해커스 정규종합반 수업을 듣고 그나마 알씨 점수 400대로
올라갔었습니다. 하지만 학원의 두달과정이 끝난이후에도 시험을 계속 쳤으나 세달연속
880 880 890 정도로 나오더군요 이때가 심리적 스트레스가 매우 컸던거 같습니다. 왜 해도 안되지란
생각과 함께 네달동안 토익붙잡고 있는 자신이 너무 싫어지더군요 -_-;; 짜증도 나고...
그뒤 마음을 좀비우다가 하루에 한회씩 알씨 모의고사풀이 및 틀린거 다시보기식으로 복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예상강의 김동영선생님 문제를 1년치를 풀고 동강을 보았습니다.
강사님들이 하시듯 뭐 무슨자리니까 바로푼다 이런식으로 스킬있게 풀진 못하였고 많은 문제풀이로
감 + 해석으로 붙잡고 풀었습니다 그때문인지 시간은 항상 거의 딱맞게 떨어져서 여유없는 풀이였습니다.
문법적 기반이 취약한 저로서는 이게 제일 간편한 방법이라 생각했었거든요
그러다가 7월 31일 토익 시험을 보게 되었고 이번에 결국 점수가 다행히도 원하는 만큼 나와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전 파트7의 경우 현재 고등학생 과외를 하는데 고등학생 수능 독해가 더 어렵더라구요
그덕인지 파트7은 따로 준비하지 않고 대개 1~2개 정도 틀리거나 다 맞는 수준이였습니다.
파트 5,6의 고질적 문제와
엘씨의 롤러코스터 성적이 문제였는데 이번에 운좋게 대박달이 되면서 원하는 결과를 내었습니다.
토익을 5개월 연속 치면서 느낀점은 자기 자신에게 강점있는 토익달이 분명 존재한다는거였습니다.
물론 뭐 기초가 탄탄하신 분들은 큰차이없겠지만 저 같이 요령으로 푸는 이에겐 분명 유리한달과
불리한달이 존재하니 상심치 마시고 꾸준히 정기시험은 응시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뭐 제점수가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이정도에 끝을 내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분명 있으실거라 생각하고
글을 올려봅니다.
항상 마음을 굳게 가지시고 꼭 이 지긋한 토익 끝내시기 바랍니다.
전 이제 토스를 해야겠네요...산넘어 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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