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0년 7월 25일에 825점이라는 토익점수를 받았습니다.
작년 여름방학 때 해커스 실전반 다니면서 유형도 익히고, 시간배분을 하는 법도 배워서 그 점수를 받았습니다. 따로 책을 사서 공부는 하지 않았고, 꼬박꼬박 숙제하고 복습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2011년 8월 13일 일년만에 토익을 다시 쳤습니다.
점수는 765점을 받았더라구요....
물론 낮은 점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 전에 받았던 최고점에 비해서는 많이 떨어진 것이었습니다.
그때 "토익 공부 안하니깐 진짜 점수 안나오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2주만이라도 토익 공부를 하고 시험을 치자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토익시험비용 만만치 않잖아요...
ETS TOEIC 공식문제집을 하나 사서 풀었습니다.
2주동안 하루에 LC,RC 한파트씩 풀고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LC보다 RC에 비중을 더 많이 두었습니다.
LC의 경우는, 따로 쉐도잉, 딕테이션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방법이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중학교 때부터 미드를 꾸준히 봐와서 듣기는 어느정도 하기에 틀린 문제만 한번씩 더 들어서 확인을 하였습니다.
RC의 경우는 시간배분을 하면서 문제를 풀고, 정말 세세하게 문제풀이를 하였습니다.
모르는 단어 뿐만 아니라 알더라도 제가 모르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을 정리를 하여 암기했습니다.
전날은 충분한 숙면을 취했습니다. 졸리면 LC를 할 때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8월 28일 토익 시험 결과, 850점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요즘에 다들 영어를 잘하셔서 제 점수가 그렇게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공대생이 저는 이만 여기서 만족을 하고 싶습니다.
700점 후반대에서 헤매시는 분들은 실전 문제집 하나를 정해서 자세하게 문제풀이하는거 도움이 될거 같아서 이렇게 수기 올립니다. 너무 길게 적어서 죄송하네요. 모두들 힘내시고 좋은 점수 받기를 빌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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