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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토익 845 ...
바보 | 2012.01.06 | 조회 6629

안녕하세요 토익커분들 전 이제 취업 준비 하는데 좀처럼 쉽지가 않네요 정말 이태백이 백수라는 말이 현실적으로 와닿는 느낌이 오네요 ...... 전 참고로 경력이 있어서 ...


이직하는데도 불구하고 경쟁이 치열하네요 여기까지 잡다한 소리는 그만할께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현재 정말 포기하고 싶은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 싶어 이렇게 수기를 씁니다.


전 영어를 29에 시작했어요 . 올해 딱 30 이네요 ....


전 부끄럽지만 중고등학교때 공부 무지 못했어요


영어 포함해서 사실 반에서 꼴등한적도 있음 ;; 그정도로 공부와 상극이었죠 ..


그러니 이런 제가 토익공부를 시작한다고 했을때 그것도 29에 잘다니고 있는 직장 때려치우고 어머니께서 말리실줄 알았는데 의외로 꼭 성공하라고 꼭 좋은 점수 얻으라고 하셔서 용기를 가지고 정말 알파벳만 겨우 알았고 주어 동사 개념조차 모르고 무작정 학원을 다녔어요 ...


학원가면 선생님들만 믿고 갔죠 결과는 대 참패였죠 강사님들 실력과 가르치시는 실력은 정말 "최고중최고" 이십니다.


하지만 저의 머리가 돌 보다 도 못한 돌이라 결국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근데요 전 600대에서 정말 포기하고싶고 다 때려치우고 싶었죠 그럴즘 700대가 되고 와~ 이제 800 그냥 뚫겠구나 생각했는데 더 더 더 더 힘들더군요


저의 자신과 싸운 끝에 오늘 드뎌 845점 (LC450 RC395)점을 받았네요 인증할려고 했는데 완전 컴맹이라 인증하는방법 적어주시면 바로 해드릴께요 ^^


근데 제가 공부하면서 깨달았던건요 꾸준히 포기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믿고 주위에 단긴간에 토익점수 올리시신 분들 부러워 마시고 꾸준히 본인 페이스 잃지 마시고 끝가지 하시라고 왜냐면 저같은 바보도 했는데 분명 해내실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저의 공부방법을 알고자 하신다면 .... 물론 그럴리는 없겠지만 ....


방법같은건 없는거 같해요 ..


그렇지만 제 생각으로는 엘씨는 파트 1 파트 2는 받아쓰기 최고인거 같해요 그리고 파트 3, 4는 그냥 계속 죽어라 듣는밖에 없어요'' 전 참고로 엘씨 울렁증이 깊이 있어서 롤러코스터에요 예전에 한번 495맞은적 있어요 ... 그리고 RC 는 파트 5.6 평균 5개 정도 틀려요 이건 정말 파랭이 수도 없이 봤구요 문장 지대로 뽀개기 했어요 관사 하나까지 모조리 다 ~ 모르는것들 죄다 이 게시판에 물어봤어요 초반에 너무 쉬운것조차 물어보면 악플 달릴까봐 무서워서 못했는데 어느순간 오르지 않는 점수가 더 무서워 그냥 죄다 물어봤네요 그래서 일까요 점점 헷갈리고 모르는 문법들이 보이면서 어느순간 제가 답변을 달아주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꼭 참고하세요 그리고 독해는 시간에 항상 약해요 시간제고 많이 풀어보시고 많이 읽고 단어 많이 외우세요 근데 정말 특별한 방법은 없는것 같해요 그냥 열심히 자세히 파면 자기도 모르게 답이 보이기 시작하실거에요


전 이쯤에서 토익 잠시 접어두고 취직을 구하는 중이에요 전참고로 회계업무 분야라서 토익이 있으니까 좀더 기분이 새롭고 좋으네요 그리고 오늘도 토익점수를 보시고 좌절하신 토익커분들 절대 절대 포기하시마시고 저를 보시고 꼭 힘내세요 저 처럼 무식과 바보의 경계사이를 지닌 저도 해냈습니다. 당신은 반드시 해낼것입니다. 힘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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