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이라 원래 영어는 장애인 수준이었구요. 영어 공부는 수능 본 이후로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토익 총 응시 횟수는 4회 이구요. 작년(2011년) 초에 2회 공부안하고 2번 시험 봤는데
첫시험 645 ㅠㅠ, 두번째 시험은 쳐놓고 신경 안쓰고 있다가 얼마전 공부 시작하면서 확인했는데
750점이었네요.;;
갑작스럽게 토익 점수가 필요하게 되서 2달동안 몰아치기로 공부했구요.
책은 해커스 기본서 rc,lc 2개(파란색?,빨간색?) 랑 해커스 1000제 lc,rc 봤습니다.
처음 10월 중순부터 공부시작해서 1달반정도 공부하고 해커스 토익 기본서 3/4 정도 끝낸 시점에서
11월 시험 응시하게 되었는데 820 나왔구요. 그후 기본서 마져 끝내고, 1000제 7~8회분 까지 풀고
12월 시험 응시하게 되었는데 965 나와서 졸업하게되었습니다.
세부점수는
lc(485) -5
p1:-0
p2:-3
p3:-0
p4:-2
이구요. lc 같은 경우는 p2 제외하고는 가채점 확실합니다.
rc(480) -7
p5:-3
p6:-0
p7:-4
로 시간남아서 a,b,c,d 답을 다적어와서 가채점 했으므로 확실합니다.
(친절하게 어떤분이 rc는 문제를 올려주셔서;;쉽게 가채점 가능했네요.)
간단하게 공부법 알려드리면, 일단 노란색 보카책은 보지않았구요. 대신 rc,lc 기본서에 있는
단어들만 다 외웠습니다. 대신 rc 경우는 문제 풀면서 모르는 단어 싸그리 다 외웠구요.
일요일마다 일주일 동안 외웠던 단어 다시 외웠습니다.
(근데 제가 11,12월 모두 동의어 문제를 틀렸는데... 노란색 보카책을 보지않아서 그런가 생각도
드네요.)
lc는 듣다가 모르는 표현 나오면 문법적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그냥 표현 그자체를 통채로 외웠구요.
새도윙은 하지않고, 먼저 듣고 따라읽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문법은 기본서 보면서 노트에 다시 정리 다했구요. 문법마다 꼭 예문 적어서 응용을 쉽게하였습니다.
정리한 노트로 계속 시험 끝날떄까지 무한 반복했구요. 마지막 시험 볼때쯤에서는 하루만에 한번씩
돌리는게 가능했습니다. 이 방법 때문에 문법 상당히 강해졌구요. 보통 part 5,6 다풀고 답안지 마킹까지
15분만에 가능하도록 만들어서 part7에 충분히 시간 배분 가능하였습니다. 마지막 시험 경우는 오히려
시험 시간이 너무 남아 헷까리는 문제 다시 보고, 답까지 다 적어왔네요. ;;
(노트 만들어서 돌리시는건 진짜 추천 드립니다.)
오답노트는 귀찮아서 안만들고요. 대신 짬짬이 그동안 틀렸던 문법문제 책보면서 다시 리뷰하는것으로
대체했습니다.
그리고 기본서 다 돌리고 난뒤는 해커스 1000제로 하루에 한회분씩 풀면서 양으로 밀어부쳤구요.
꼭 리뷰도 하고 잠들었습니다. 이때 실전 감각 엄청나게 급상승해서 11월 시험과 12월 시험 간격이
매우 짧았던 것에 비해 145점이라는 큰 점수 올릴수 있었네요.
제 자신이 너무 부족해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참고들 되셨으면 좋겠네요.
가장 무엇보다 중요한건 동기부여라고 생각해요. 정말 급한 상황에서 토익 준비했기떄문에 기적적인
결과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것 있으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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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아무래도 이론이 잘 정리되어 있고, 모의고사도 있으니까 정리하기 쉬운듯
다들 빨갱이 파랭이 여러번 회독 하시는 분들도 있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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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풀때는 어렵다고 느껴서 빡칠수있으나 대비하기는 제일 좋은 책같아요
문제 퀄도 좋구, 해석도 꼼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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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천제 2 : http://www.hackers.co.kr/?c=s_toeic/toeic_board/B_TOEIC_data&uid=514068 이것도 같이 보시는 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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