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은 첫 시험이 2011년 이었습니다. 수능끝나고 곧바로. 학원에 토익 수강신청했습니다. 2달공부하고 시험을 보니. 듣기는 수능 외국어 영역 듣기를 잘해서 그런지 토익 lc는 350점 rc는 250점 나왔습니다.
점수가 생각보다 적게 나와서 너무 실망을 해서 공부는 안하고 매일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여자친구가 학구파여서 그런지 수업끝나면 도서관에서 토익공부를 하더군요. 저도 여자친구따라 도서관에 갔지만 막상 공부가 되지 않더군요..
결국은 여자친구가 졀교선언을 하고, ㅜㅜ 그래서 이러면 안되겟다고 마음잡고 공부를 햇지만 결과는 토익점수 510점.ㅜㅜ 그렇게 나의 로맨스는 토익 510점과 함께 날아가버렸지요 ㅜㅜ 토익점수가 뭐길래 . 나를 슬프게 하는지 ㅜㅜ 그래서 이를 악물고. 공부를 다시 하자. 1한년이어서 그런지 오후 3시면 수업이 끝나니까. 매일 새벽 두시까지 공부했습니다. 책은 해커스. 빨갱이 파랭이 , 노랭이 , 흰둥이. 미친듯이.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2011년 12월 시험에 드디어 960점이 나왔습니다. ㅜㅜ 하지만. 저의 성적표를 보고 있으니 여자친구의 얼굴이 떠올랐지만 ㅜㅜ 현실은 이미 여자친구는 다른사람의 여자친구가 되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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