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인증도 했는데..
토익 치고 점수나올때까지 갑갑한 마음 여기서 많이 달랬기에 짧지만 후기 남겨요~
공부기간은 3주 정도
28년 인생 통틀어 처음 친 토익 925 나왔구요
9년전쯤 모의토익이 850정도 나온거같은데 너무 먼 이야기니 생략
일단
어떤분이 외국물 먹었냐 이러시던데 전혀 그런거 아니구요
어학연수 경험 워홀 경험 뭐 이런거 전무입니다
영문과도 이런거도 아니구요 더더구나 문과도 아니고
영어랑은 거리가 먼 학과입니다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희망 가지시라고 글 남겨요
기본기가 없었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수능공부도 열심히 했고 입결도 높았긴 한데
그건 전혀 상관 없는거 아실거구..
평소에 원서 볼일 종종 있고 구글링 할일 많은 정도??
이정도 말고는 뭐 CNN을 듣는다거나 미드를 본다거나 이런일도
없습니다 걍 영어는 뭐 대충은 알겠으나 남의 나라 말~ 이정도
지금 아님 시험 한번 쳐볼 일 없을거 같아서 한번 쳐볼려구 맘먹었구요
그만큼 편하게 임한거 같습니다
일단 어휘는 해커스 노랭이..
하루에 2일차씩 아는 단어는 제끼고 모르는 단어만 골라서 공부했어요
처음엔 외웠다기보단 읽었다 그래야 되나??
예를들면 3,4일차꺼는 걍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 체크만 해놓고
전날 읽으면서 채크해뒀던 1,2일차꺼 모르는 단어를 외우는
뭐 따지면 하루에 총 4일차씩 보는 방법으로 했어요
그 뒤에 조그많게 나오는 팟7, LC 단어 다 포함해서요
아는 단어는 그냥 넘어가는건 아니고 예문도 읽어보고
의외로 몰랐던 뜻이 있음 형광펜칠해놓구 뭐 이런식
단어라는게 하루 죽어라 외운다고 머릿속에 남는게 아니니까
겹쳐겹쳐 여러번 보겠다는 생각으로 일케 했구요
3주 내내 공부만 한게 아니고 공부기간이 길지 않아서 사실 다 못보고
들어가긴 했는데 토익 감잡기엔 충분했다구 생각해요
어차피 해석도 단어 하나하나 다 뜻 알아야 되는건 아니니..
듣기는 빨갱이!
이것도 반정도밖에 못보긴 했는데
각 파트마다 기본 부분에 받아쓰기 하고 그런거 있자나요
그걸 착실히 했어요 안들리는 부분 있으면 그 문장 전체 말구
안들리는 그 특정부분 무한반복 해서 들었고..
호주 영국 발음 드럽고 치사해서 못들어주겠다고 속으로
온갖욕 다하면서 들었는데 시험에선 그정돈 아닌거같았어요~
난이도도 속도도 빨갱이가 더 빠르고 어려웠다고 생각해요
셤보기 삼일전에 토익주관하는 곳에서 나오는 문제집이
성우가 같다길래 모의고사 볼겸 사서 들었구
확실히 빨갱이보단 쉬웠네요
노랭이 심화편으로 엠피 사서 자기전이나 운동할때
다음날 읽을 파트 미리 들었구요
이렇게 하면 다음날 단어 볼때 생각도 나고
듣기 공부도 되고 여러모로 좋더라구요 굿굿
시험은..누구나 다 하는 말이지만
무슨 파트든 집중하는거
주어동사 듣는거
팟 3,4는 문제 먼저 읽는거..
첫부분 잘 듣는거..
이게 젤 중요한거같아요
좀 놓쳐두 어차피 놓친거니 길게 생각하지 말고 찍고
얼른 담문제 읽으시구요~ 말리면 안됨
글구 문제 읽는거는 지문 끈나고 문제 하나씩 읽어줄때
그냥 다음문제꺼만. 다 읽고 시간이 남으면 두번 읽으세요
굳이 그 다음꺼 읽어봐야 기억도 안나고 시간낭비임
지문이랑 문제 읽으면서,
예를 들면 이야기 하는 장소가 어디인가 하는 질문이 나오면
보기들 보면서 아 여기서 하는 이야기라면 그 다음문제 보면서
요렇게 요렇게 연결될수 있겠다 싶은게 있더라구요
그런거 생각하면서 들으면 맞아떨어질때도 있고
쪼금 놓쳐도 찍기 쉬운거 같아요
암튼 이래저래 글케해서 485 나왔네요
rc는 오답노트 이런건 안만들었고
파랭이로 반쯤 공부하고 문법이 자신 없어서 셤 일주일 전에 팟 5,6만 따로 되있는 문제집 하나 사서 반쯤 풀었는데요
파랭이는 일단 완전 정복하면 만점도 받을수 있을거같아~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만든 책이긴 한데
너무 내용이 방대하고 부분부분 문제가 나누어져서
이부분 풀땐 이것만 주의해야지 하는 꼼수가 스스로 생겨서 그런지
실력을 체크해보긴 좀 그렇더라구요
대신에 동사면 동사 동명사면 동명사 이런 부분별로
문제 자체를 보는 시각을 길렀던거 같아요
팟5,6만 되있는 타사 문제집도 좋았어요
간략간략하게 정리되어 있는 어휘나 문법 보는재미가 쏠쏠~
리딩은 따로 안하고 셤보기 삼일전에 토익회사 문제집으로
모의고사 봤구요
공부할땐 천천히 고심하면서 풀었고
혼자 모의고사 볼때만
시간재고 뭐 이런거도 없이
그냥 존나 막 미친듯이 빨리 풀었어요 시험때도..
팟5,6 은 길게 생각해봐야 틀리는건 마찬가지니ㅡㅡ빨리 풀어서
리딩 시간 안모자라게..그리고 리딩도 일단 빨리는 풀었어요
팟5,6은 모르면 끝이지만 팟7은 정말 지문에 답이 다 있어요
이걸 못풀면 더 손해인거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위사람들이 하도 시간 모자란다 그래서 더 그랬기도 하구요
마지막 문제 풀고 나니까 15분 남아서
팟7 애매했던 문제 지문들 다시 다 봤어요
팟5,6은 다시 보지도 않았음 고쳐서 틀릴까봐ㅋㅋㅋ
문법 약한건 아니까 일정부분 포기하고
그만큼 팟7에서 만회하겠다는 생각으로 시간분배하게끔
혼자 모의고사 두번 보면서 연습했네요
시간남았을때 마킹 다 하고 편한 마음으로 지문 다시 보니까
맘이 급해서 안보였던 부분도 보이고 막판에 팟7 두세문제
건졌던거 같아요 암튼 그래서 RC 440
공부 시간도 짧고 하니 역시 어휘부분 확실히 많이 틀리긴 했지만,,
약점을 보완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는듯!
팟5,6에 시간 할애하느라 뒤에 지문 세개 찍는거 그런거 하지 마세요!!
팟5,6은 딱 봐서 알면 맞는거고 어라?싶으면 이미 안드로메다인듯
주어 동사 표시하는 버릇 들였더니 좀 도움되긴 했어요 참고하시길!
암튼 이래저래 925 토익 수기입니당
강의도 안듣고 노랭 빨갱 파랭으로 짧은 시간에도 가능 했구요
짧은 시간동안 경험해본 토익은
영어공부라기 보단 기술적인 면이 중요한거 맞는거같아요
어차피 이 시험은 양놈들이 이 외국놈이랑 대화할수 있을까를
평가 하려고 만든 시험이고..
영어를 쓰는 사람이든 한글을 쓰는 사람이든
언어를 쓰는 모든 사람에겐 대화의 기술이라는게 있잖아요
거기서 안벗어나는거 같아요
확실히 LC,RC 둘다 패턴이 있고,
무조건 책들고 강의듣고 어휘 문법 파시고
문장 하나하나 해석하는거 보다
큰 틀을 보시면 공부하시기 수월할거 같아요~
시험도 일단 맘 편하게 임하시구요!!
저도 이후에 한번은 더 볼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안본 책들이 아까워서ㅠㅜ...
모두 행운을 빕니다!!!!
토익 치고 점수나올때까지 갑갑한 마음 여기서 많이 달랬기에 짧지만 후기 남겨요~
공부기간은 3주 정도
28년 인생 통틀어 처음 친 토익 925 나왔구요
9년전쯤 모의토익이 850정도 나온거같은데 너무 먼 이야기니 생략
일단
어떤분이 외국물 먹었냐 이러시던데 전혀 그런거 아니구요
어학연수 경험 워홀 경험 뭐 이런거 전무입니다
영문과도 이런거도 아니구요 더더구나 문과도 아니고
영어랑은 거리가 먼 학과입니다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희망 가지시라고 글 남겨요
기본기가 없었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수능공부도 열심히 했고 입결도 높았긴 한데
그건 전혀 상관 없는거 아실거구..
평소에 원서 볼일 종종 있고 구글링 할일 많은 정도??
이정도 말고는 뭐 CNN을 듣는다거나 미드를 본다거나 이런일도
없습니다 걍 영어는 뭐 대충은 알겠으나 남의 나라 말~ 이정도
지금 아님 시험 한번 쳐볼 일 없을거 같아서 한번 쳐볼려구 맘먹었구요
그만큼 편하게 임한거 같습니다
일단 어휘는 해커스 노랭이..
하루에 2일차씩 아는 단어는 제끼고 모르는 단어만 골라서 공부했어요
처음엔 외웠다기보단 읽었다 그래야 되나??
예를들면 3,4일차꺼는 걍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 체크만 해놓고
전날 읽으면서 채크해뒀던 1,2일차꺼 모르는 단어를 외우는
뭐 따지면 하루에 총 4일차씩 보는 방법으로 했어요
그 뒤에 조그많게 나오는 팟7, LC 단어 다 포함해서요
아는 단어는 그냥 넘어가는건 아니고 예문도 읽어보고
의외로 몰랐던 뜻이 있음 형광펜칠해놓구 뭐 이런식
단어라는게 하루 죽어라 외운다고 머릿속에 남는게 아니니까
겹쳐겹쳐 여러번 보겠다는 생각으로 일케 했구요
3주 내내 공부만 한게 아니고 공부기간이 길지 않아서 사실 다 못보고
들어가긴 했는데 토익 감잡기엔 충분했다구 생각해요
어차피 해석도 단어 하나하나 다 뜻 알아야 되는건 아니니..
듣기는 빨갱이!
이것도 반정도밖에 못보긴 했는데
각 파트마다 기본 부분에 받아쓰기 하고 그런거 있자나요
그걸 착실히 했어요 안들리는 부분 있으면 그 문장 전체 말구
안들리는 그 특정부분 무한반복 해서 들었고..
호주 영국 발음 드럽고 치사해서 못들어주겠다고 속으로
온갖욕 다하면서 들었는데 시험에선 그정돈 아닌거같았어요~
난이도도 속도도 빨갱이가 더 빠르고 어려웠다고 생각해요
셤보기 삼일전에 토익주관하는 곳에서 나오는 문제집이
성우가 같다길래 모의고사 볼겸 사서 들었구
확실히 빨갱이보단 쉬웠네요
노랭이 심화편으로 엠피 사서 자기전이나 운동할때
다음날 읽을 파트 미리 들었구요
이렇게 하면 다음날 단어 볼때 생각도 나고
듣기 공부도 되고 여러모로 좋더라구요 굿굿
시험은..누구나 다 하는 말이지만
무슨 파트든 집중하는거
주어동사 듣는거
팟 3,4는 문제 먼저 읽는거..
첫부분 잘 듣는거..
이게 젤 중요한거같아요
좀 놓쳐두 어차피 놓친거니 길게 생각하지 말고 찍고
얼른 담문제 읽으시구요~ 말리면 안됨
글구 문제 읽는거는 지문 끈나고 문제 하나씩 읽어줄때
그냥 다음문제꺼만. 다 읽고 시간이 남으면 두번 읽으세요
굳이 그 다음꺼 읽어봐야 기억도 안나고 시간낭비임
지문이랑 문제 읽으면서,
예를 들면 이야기 하는 장소가 어디인가 하는 질문이 나오면
보기들 보면서 아 여기서 하는 이야기라면 그 다음문제 보면서
요렇게 요렇게 연결될수 있겠다 싶은게 있더라구요
그런거 생각하면서 들으면 맞아떨어질때도 있고
쪼금 놓쳐도 찍기 쉬운거 같아요
암튼 이래저래 글케해서 485 나왔네요
rc는 오답노트 이런건 안만들었고
파랭이로 반쯤 공부하고 문법이 자신 없어서 셤 일주일 전에 팟 5,6만 따로 되있는 문제집 하나 사서 반쯤 풀었는데요
파랭이는 일단 완전 정복하면 만점도 받을수 있을거같아~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만든 책이긴 한데
너무 내용이 방대하고 부분부분 문제가 나누어져서
이부분 풀땐 이것만 주의해야지 하는 꼼수가 스스로 생겨서 그런지
실력을 체크해보긴 좀 그렇더라구요
대신에 동사면 동사 동명사면 동명사 이런 부분별로
문제 자체를 보는 시각을 길렀던거 같아요
팟5,6만 되있는 타사 문제집도 좋았어요
간략간략하게 정리되어 있는 어휘나 문법 보는재미가 쏠쏠~
리딩은 따로 안하고 셤보기 삼일전에 토익회사 문제집으로
모의고사 봤구요
공부할땐 천천히 고심하면서 풀었고
혼자 모의고사 볼때만
시간재고 뭐 이런거도 없이
그냥 존나 막 미친듯이 빨리 풀었어요 시험때도..
팟5,6 은 길게 생각해봐야 틀리는건 마찬가지니ㅡㅡ빨리 풀어서
리딩 시간 안모자라게..그리고 리딩도 일단 빨리는 풀었어요
팟5,6은 모르면 끝이지만 팟7은 정말 지문에 답이 다 있어요
이걸 못풀면 더 손해인거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위사람들이 하도 시간 모자란다 그래서 더 그랬기도 하구요
마지막 문제 풀고 나니까 15분 남아서
팟7 애매했던 문제 지문들 다시 다 봤어요
팟5,6은 다시 보지도 않았음 고쳐서 틀릴까봐ㅋㅋㅋ
문법 약한건 아니까 일정부분 포기하고
그만큼 팟7에서 만회하겠다는 생각으로 시간분배하게끔
혼자 모의고사 두번 보면서 연습했네요
시간남았을때 마킹 다 하고 편한 마음으로 지문 다시 보니까
맘이 급해서 안보였던 부분도 보이고 막판에 팟7 두세문제
건졌던거 같아요 암튼 그래서 RC 440
공부 시간도 짧고 하니 역시 어휘부분 확실히 많이 틀리긴 했지만,,
약점을 보완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는듯!
팟5,6에 시간 할애하느라 뒤에 지문 세개 찍는거 그런거 하지 마세요!!
팟5,6은 딱 봐서 알면 맞는거고 어라?싶으면 이미 안드로메다인듯
주어 동사 표시하는 버릇 들였더니 좀 도움되긴 했어요 참고하시길!
암튼 이래저래 925 토익 수기입니당
강의도 안듣고 노랭 빨갱 파랭으로 짧은 시간에도 가능 했구요
짧은 시간동안 경험해본 토익은
영어공부라기 보단 기술적인 면이 중요한거 맞는거같아요
어차피 이 시험은 양놈들이 이 외국놈이랑 대화할수 있을까를
평가 하려고 만든 시험이고..
영어를 쓰는 사람이든 한글을 쓰는 사람이든
언어를 쓰는 모든 사람에겐 대화의 기술이라는게 있잖아요
거기서 안벗어나는거 같아요
확실히 LC,RC 둘다 패턴이 있고,
무조건 책들고 강의듣고 어휘 문법 파시고
문장 하나하나 해석하는거 보다
큰 틀을 보시면 공부하시기 수월할거 같아요~
시험도 일단 맘 편하게 임하시구요!!
저도 이후에 한번은 더 볼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안본 책들이 아까워서ㅠㅜ...
모두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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