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점 받은 사람도 많은데 일단 이런 글을 쓰는건 창피하지만, 900이 목표인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당.
졸업 후 중남미에서 일하다가 한국 재취업을 위해 5일간 혼자 공부 했고 시간 및 집중력 조절이 못해서
RC 파트 5에 12문제를 찍고 나옴
결과는 935, 495/440
난 이력서에 "영어"가 키워드가 아니기에 900만 넘겨도 만족하고 졸업.
- 기본 강점: 평소 영어를 좋아는 함, 언어 전공자는 아님
팝송, 미드, 헐리웃 영화 좋아함
소설 바탕으로 한 영화보고 좋으면 그 책도 원서로 사서 읽음
(책을 먼저 보면 모르는 단어가 마니 나와서 진도가 잘 안나감, 영화를 먼저 보고 읽으면
대충의 스토리를 이미 알기에 페이지가 술술 넘어감)
- 기본 단점: 책 펴고 하는 공부에 적성과 흥미 제로
게을러서 사전 거의 사용 못함, 몰라도 안 궁금함;;
나 대학때 토익과 뉴토익은 좀 다름 (영국, 호주 발음 , 파트 7 지문 길이가 살인적)
북미 영어가 아니면 거의 안들림,
- 나의 벼락치기법:
. 교재: smarr 5회 모의고사, 문제가 난 좀 어려운듯;;;
1. 5회 모의고사를 회당 2번씩 침: 처음 칠땐 표시 안하고 2번째는 책에 표시
- 부지런해서 3번 봤으면 더 좋았을 듯
- 애매하거나 완전 모르는 문제에 표시만 함
- 오전 1회 처음 풀고, 오후 다른 회 품 (같은거 하루에 두번 치면 지루, LC 지문이 기억이 남)
2. 1회 - 5회 끝날때 까지 처음 칠땐 연습장에 답 적고 메기기만 함,
- 이때 궁금해 죽어도 절대 해설 안봄
3. 1회-5회 두번째 풀고 또 매기기만 함
4. 첫번째, 두번째 풀이에서 교집합과 합집합을 정리
- 같은 문제를 두번 풀어서 두번 다 틀렸단 건, 난 정말 그 문제를 아예 모른다는 의미
- 한번이라도 틀린것이나 애매했던것도 정리
5. 틀린 문제 합집합 교집합 번호 리스팅이 끝나면 한 회씩 집중해서 해설지로 공부
- 미국 캐나다 발음 제외 하고 하나도 안들림, 여러번 다시 들으며 익숙해 지려 노력
- LC 한번만 틀린건 그냥 단어 위주로 해설지 보고 넘어감 ( 혹시 모르는 단어 있나 확인만)
- LC 두번 틀린건 받아쓰기함, 지문을 다 받아 적을때까지 몇번 들었는지 표시
(어떤 지문은 3번에 다 적어도 어떤건 6번 들어야 됨)
지문 해설과 대조, 단어나 표현을 몰라서 못들은건 무조건 외움 (모르는 단어는 수억번을
들어도 이해가 안 들리니까)
- 마지막에 정리의 의미로 다시 또 들어봄
- RC는 모든 단어를 외울수는 없음
파트 4, 5는 한번만 틀린건 다시 안틀리기 위해 문법 위주로 보고 두번 틀린건 내가 아예 모른단 말이니
문법 + 단어, 표현 으로 세세히 공부
파트 7은 거의 집중력이 관건 인듯, 지문이 안 어려워도 집중을 못해서 틀리기 쉬움
집중만 잘 하면 별로 어렵지 않은것이 대부분
6. 처음 두번째 칠때 마다 LC, RC로 나누어 틀린 갯수 그래프로 나타내서 확인
(RC는 이거로 집중력 차이 정도가 보임)
- 위 방법의 단점
1. 너무 기본이 없으면 합집합의 수가 방대 하므로 위 방법으로 하면 막막함
현재 800점대가 하면 충분히 가능함
2. 실제 토익이 모의고사 보다 마니 쉬워서 혹시 속임수 인가 하고 rc에서 지문과 문제를 몇번 읽는
문제 발생;; (10월 13일이 특히 쉬웠는지, 평소 난이도를 난 모름)
3. 난 벼락치기라서 두번 셤 쳤지만, 세번 치면 더 좋을 듯,
시간이 넉넉 하다면 다른 모의고사 책 하나를 더 봐도 좋을 듯
이미 다들 이런식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면 난 할말이 없음 ;;;;
기본이 있으면 크게 공부 안하고 유형만 알고 들어 가도 될 듯,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집중력의 싸움 인듯.





13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