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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705->835
달덩 | 2014.01.18 | 조회 4738

아직 많이 부족한 점수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바라는 점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글을 씁니다.



 



그전에 공부는 안하고 요령만 피며 거의 500점대에 지나지 않았어요.



딱 일주일 공부하고 705점 받았어요. 그러고는 한달 공부하고 835점 받았어요.



그런데 내린 결론은요. 토익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요령이 중요한 거 같아요.



 



1. 하루에 모의고사 2회분씩 풉니다.



 오전에 한회분 시간 재서(이 때 알씨는 마킹하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5분 줄여서) 풉니다.



그러고는 엘씨는 새도잉 한두번씩 하고 알씨는 왜 틀렸는지만 봅니다.



푹 쉬다가 오후에 또 한회분 풉니다. 문제 푸는게 힘들잖아요.



이렇게 딱 한 달 풀면서 각 파트별로 취약한 부분이 생길거예요. 그러면 추가적으로 그 파트만 빨갱이 이론책에서 다양한 표현을 푼다거나 하면서 보강을 합니다. 알씨는 모르는 단어를 따로 정리해서 시험치기전에 몇 번 봅니다. 제일 중요한 건 힘들어도 꾸준히 하는거예요. 그럼 거의 적어도 50회 정도는 풀게되요. 시중에 나와있는 모의고사 책은 다 샀어요.



 



2. 저는 알씨에서 파트 2가 힘들었는데 따로 파트2만 5회분씩 묻어서 새도잉을 했어요. 받아쓰기 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그냥 새도잉만 했어요.



 



3. 문법은 틀리는 부분만 따로 다시 이론책 찾아봤어요.



4. 표를 만들어서 모의고사에서 파트별로 몇 개씩 틀리는지 적어놔요. 그리고는 자주 틀리는 파트는 이론책을 찾아서 이론을 읽어보고해요.



5. 파트1,2는 소거법으로, 파트3,4는 미리 모든 문항을 다 읽고 듣기를 기다리는 습관을 길렀어요.



6. 파트5,6를 먼저 풀고 7은 뒷지문부터 푸는 연습을 했어요. 시간모자라면 긴 문장은 힘들고 뒤에 긴 문장에 해당하는 답안의 배점이 더 크다고 하더라구요.



 



12월 시험에서 87,87개 맞아서 450,385점해서 835점 받았네요.



알씨는 450점 받을 줄 상상도 못했어요. 시험장에서 음향이 웅웅거려서 감으로 찍었거든요.



그런데 시험 치기 전까지 꾸준히 들었던 것이 감각으로 남아있더라구요.



 



부족하지요. 아직 점수가 많이 높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달만에 만든 점수니



이런 방법도 있구나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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