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달 성적 나오면 꼭 수기 올려야지하고 마음먹고 있었기에
성적확인하자 마자 바로 수기 올려봅니다.
독학하시는 분들 도움되길 바라면서...
[10월 27일]
토익 첫 응시
1주일 파랭이, 빨갱이 잠깐 뒤적거리다가 모의고사 2회 정도 풀이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잘 풀려서, 아 한 번에 900점 넘기고 졸업할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3주를 팽팽 놀다가 자신만만하게 확인한 결과 790....
멘붕을 겪습니다.
아 취업할 수 있을까....
그래도 첫 시험이라는데 위안을 삼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11월 24일]
토익 두 번째 응시
10월 27일 시험을 보고 3주를 놀았더니 남은 시간은 10일 정도...
10월 27일 시험 결과받던 날 바로 토익 신청하고
10일동안 파랭이 1회독 빨갱이 1/3회독 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눈 떠 있는 시간에는 계속 토익만 생각했죠.
오히려 알고 있으니 문제푸는데 더 독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괜히 더 헷갈리고 그런...
아무튼 이번은 그냥 쳐보는 거라 생각하고 바로 12월 29일 시험에 접수합니다.
그리고 3주 후 895점이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나쁘지 않았지만 그래도 900이 목표였기에 많이 아쉬운 점수였죠.
계속 공부를 하고 있었기에 12월 29일 한 방에 끝낸다는 생각으로 아쉬움을 뒤로한채 공부에 매진합니다.
[12월 29일]
11월 15일에 10월 성적을 확인하고 바로 공부를 시작했으니,
근 50일 정도를 토익에만 쏟아부었습니다.
학원 다니지 않고 온리 독학으로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이왕 시작한거 독하게 끝을 보자는 생각으로
핸드폰에 있는 노래 다 지우고 토익리스닝파일만 넣어서 주구장창 들었습니다.
하루평균 공부량은 10시간 정도(단 하루도 쉬지 않았습니다.)
11월 시험 이후에 본 책은
RC: 해커스 천제2
LC: 빨갱이 1회독, 해커스 천제1
RC는 계속 1회씩 풀고 심화학습 실시했고,
LC는 빨갱이 딕테이션, 쉐도잉으로 1회독 완벽하게 끝낸 후에 해커스 천제1 풀이 시작했습니다.
빨갱이 끝낸 후에는
매일 120분씩 RC, LC 1회씩 풀고 심화학습 실시했습니다.
혼자 풀어본 결과 LC, RC 둘다 90에서 95사이를 왔다갔다 했습니다.
엘씨는 어쩔 수 없고 RC는 시간투자를 많이 했음에도 팟5에서 꾸준하게 5개정도씩 계속 틀려나가길래
아 이건 안되겠구나 싶어 시험 10일앞두고 오답노트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하루 전날 치룬 모의고사에서 RC를 다맞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분을 안고 가서 본 12월 29일 시험
토자게에서 가채점을 해보니
98/98 정도로 예상이 됐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기억이 정확하지 않아 성적뜨기 전까지는 안심이 되지 않았죠.
그리고 오늘 965점(490/475)을 확인하고
이제 토익을 졸업합니다.
그동안 토자게에서 많은 도움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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