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른 사람들처럼 토익의 엄청 고수나 신급은 안되지만,
2년전에 토익 준비해서 점수받았을 때와 현재가 어떻게 변했는지는 알 수 있을 것 같다.
정확히 2년 전, 그러니까 2012년 2월 첫번째 토익 시험이 내 생애 첫번째 시험이었다.
그 때 1월에 종로 해커스 정규종합반 한 달 수강했고, 2월에는 독학한 후 시험을 치뤘다.
그래서 얻은 점수 LC 480 RC 415로 총합 895점이었다.
이 때 첫 시험이었고 얼떨떨했지만 생생하게 난이도를 기억한다. 분명 LC가 어려웠다고.
현재 2014년 과거의 점수가 만료되어서 2014년 1월부터 다시 토익공불 시작했다.
2014년 1월에는 토스 준비도 같이 해야해서 종로 YBM의 가장 유명한 강의를 한달 수강했다.
(해당 반 수강생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히 밝히지는 않겠다.)
물론 한 달 해당학원 다니면서 문제들을 풀었고, 학원에서 받은 문제 난이도들을 보며
2년 전과 큰 차이가 없다고 자신하였다. 학원배부 문제들의 난이도는 2년 전과 큰 차이가 없었다.
특히 듣기의 경우, 정말 평이했었다. 내가 들은 반이 실전문제풀이반이었는데 말이다.
아, 여기서 하나 이야기하자면 해커스가 문제의 양은 훨씬 많다는 점....
한 달 수강 후 나는 2014년 2월 토익 추가시험을 치뤘다. 결과는 망........
LC 430점 RC 400점으로 830점이 나왔다.
그날 컨디션이 안좋기도 했고, 난이도가 어려웠다고는 하지만 사실 내 실력이 못미쳤던 것이다.
사실 충격적이었다. 2년전에 비해 토익은 많이 변해있었다. LC는 급격히 어려워졌으며
RC Part7은 지문과 문제 보기가 훨씬 길어졌다.
그리고 2014년 3월동안 나는 독학을 했다.
물론 최근 lc 난이도와 영국,호주,미국 발음을 모두 연습하기 위해 해커스 1000제2를 구입해서
이 교재로만 꾸준히 연습하고 또 연습했다.
RC는 특히 약한 Part 5,6에 집중하기 위해 Part 5,6 30회 묶음 문제집과 1월에 다녔던 학원의 부교재를 모두 풀고 복습했다. 토익 시험을 1주일 앞두고는 해커스토익의 예상강의를 빠짐없이 꼼꼼히 들었다.
Part 7은 평소에 자신있는 부분이어서 2주동안은 하루에 반회, 남은 2주동안은 하루에 한회씩 풀었다.
이렇게 다 해도 하루 공부 3시간 정도만 걸린다.
그 결과, 아직 성적이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가채첨 결과 LC 최대 -6, RC 최대 -7로 900점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나는 토익신이 아니다. 평범한 토이커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내가 확실히 느낀 것은 최근 토익 난이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800점 이상이라면, 어느정도 기본 실력이 있는데 점수가 정체기라면
공부를 할 때 실제 토익보다 어려운 문제집이나 최근 트렌드가 반영된 문제집으로
공부하는 것이 유명강사의 수업을 듣는 것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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