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간 800대만 꾸준히 나와서 좌절했는데 이번에 930 찍었습니다.
저도 토익으로 고생한 기간이 꽤나 되는지라 여러분들에게 제 후기 겸 공부법 알려드리고자 글 남깁니다.
저처럼 토익 점수 정체기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930 찍기까지 5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첨에는 700점대 나와서 "할 만 하구나"라고 느꼈는데 그 뒤로 내리 800대만 나와서 초조해졌죠.
게다가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없는지라
주말만이라도 공부에 올인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만이라도 토익학원을 다녔습니다.
시간이 부족한지라 해커스에서 주말 단과반을 들었습니다.
특히 저처럼 한국에서만 살았던 사람들은 LC가 고생인데요
이번에 들은 켈리정 선생님 수업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켈리정 선생님 수업 때 핸드아웃 나눠주시는데 이거 GOOD~
전 어휘 거의 RC 위주로 외웠는데 LC도 자주 나오는 핵심 어휘로 테마별로 외우니까
확실히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어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학원 수업 듣고 나서 집 대신 카페나 도서관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해천 1회분은 꼭 풀었구요, 오답풀이는 일요일이라고 꼭 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오답노트는 거짓말 안 하고 10번 넘게 본 것 같아요.
지하철에서 휴대폰보다 오답노트 보는 게 훨씬 좋습니다.
최근에 이렇게까지 공부를 꾸준히 한 적은 없었는데요.
결국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해서 뿌듯하기까지 하네요.
제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토익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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