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취업을 한것이 아니라서 조심스럽지만
한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945점이면 높다면 높고, 아니면 또 아니라도 할 수 있는 점수입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크게 다른건 없는거 같습니다
뉴 이코노미 LC와 해커스 천제 2로 주로 공부하였습니다
확실히 어려운 것으로 공부하는 것이 실제 고사장에서 체감 난이도를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저 문제집들 참 어렵습니다... 문제가 너무 길어요!!ㅋㅋ
저 문제집들 풀때 한회에 20개씩 틀리고 그랬습니다
좌절도 먹긴 하였지만 물러서지 않고 실제 토익에서는 475 받았습니다
그리고 LC는 푸는 스킬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파트 2의 경우, 듣기 시작함에 맞춰서 집중 들어가는 연습
(그렇다고 해서 너무 또 들어야지 들어야지 하면 오히려 더 안들립니다
저는 영어 문장을 활자 그대로 시각화해서 그린다는 느낌으로 들어가면 잘들리더군요...
이건 느낌적인 부분이라 참 표현하기 어렵네요...ㅎㅎ 각자에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파트 3,4의 경우 문제 먼저 읽기...한지문에 최소 2문제는 읽어놔야 합니다 (문제+선택지 포함)
읽을 때도...그냥 읽는게 아니라 '음미하며' 읽어야 합니다
'어 얘가 전화를 했네, 뭔가 문제가 있네, 뭘 환불받고 싶어하네, 얘가 뭘 하자고 하네'
이런걸 음미하면서 상황을 상상하면서 듣는 것입니다
이런 정보를 캐치를 하고 듣는것과, 그냥 맨땅에 듣는것과는
이해도와 집중도에서 엄청난 차이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저는 한문제 정도밖에 못 읽었을 경우
저는 그냥 아예 눈을 감고 깡그리 들었습니다.
어설프게 읽은 상태에서
들으며 문제를 풀다간
뇌가 읽는것에 집중한 나머지 듣기를 놓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차선책으로 눈감고 다듣고나서 빠르게 푼 후 다시 페이스를 맞췄지요
이렇게 하는 것은 위급상황일 때에만... 파트 3,4 합쳐서 3번 이내로 해야 합니다.
리스닝은 이런 훈련에 따라서 같은 실력에도 점수가 100점도 왔다갔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딩은 해커스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해커스 문제집이 역시 적절한거 같습니다
수능으로 치자면 평가원 모의고사 같은??
퀄리티들이 괜찮습니다만,
파트 7의 경우 선택지가 아리까리 한것들이 많습니다
실제 토익은 오답 시비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에 이보다는 선택지간 간격이 더 넓은거 같습니다
따라서 해커스 풀다가 너무 노여워하지 마시고
지문 읽으면서 정보 찾는 능력 키워야 합니다
어떤 것이 중요한 정보인지 감이 와야 합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그 부분은 확실히 뇌에 박고 가는것입니다
복합지문의 경우 계속 하다보면 이 부분을 나머지 지문과 연계시키겠구나 하는 감까지 올 수 있습니다
파트 5,6의 경우 글쎄요
전 오답노트는 노트 만드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걸리는거 같아서
그냥 문제집에다 틀린거 확실히 체크하고 왜 틀렸는지, 뭐가 맞는지 해설 하고
시험 가기 전에 쭉 훑어 봤습니다.
열심히 틀리고, 계속 체크하면서 빈틈을 메워가는 것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다른 정보들 더 있지만
많은 분들께서 언급하셨기 때문에 이정도까지만 하겠습니다.
종합적으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영어 실력과 별개로,
실제로 문제를 풀고 시험을 보는 측면에서의 연습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영어 실력이 월등하지 않으면 이 연습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토익은 절대로 못넘을 산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도 865에서 945로 한번에 뛰었습니다
(700~800점대 초반도 여러번 나왔었습니다)
내공이 채워지면 어느 순간 훅 오르는 경우가 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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