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니면서 시간 부족한 사람들의 토익 공부법.
직장 다니는 사람은 여기에 있는 글처럼 하루에 10시간 토익 공부하는 건 무리죠.
저는 정부기관 연구소 다니는데 2010년에 850받고 근 3년간 토익 공부/영어 공부
전혀 안하고 토익 유효기간 만료+다른 정부 기관으로 이직하려고 2월 첫 시험을
봤는데 660점이 나오더군요. 3년만에 시험 유형도 많이 바뀌고, RC지문은 왜 그리
긴지...하지만 한달 공부하고 3월 토익은 810점(LC 400, RC 410) 나왔습니다.
일단 한달간 해커스 자료실에 있는 토익 단어 한달 분량을 다운 받아서 제가 모르거나
바로 봤을때 뜻이 생각 안나는 단어를 수첩에 따로 정리하여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 시간 등
틈틈히 외웁니다. (영어는 단어가 생명입니다. 특히 R/C에서는...)
해커스 자료실 각 선생님들 RC 문법 문제들 다운 받아 점심시간에 시간 맞춰 풀고 퇴근해서 동영상 강의보면서 일주일에 2개 정도는 반복 학습합니다. 토익시험보다 확실히 문제 난이도가 높고, 자신의 취약점을 알 수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에 모의고사 풀고 LC/RC 틀린 부분 체크하고 일요일에는 L/C 틀린 부분 계속 들으면서
내가 어느 문장에서 잘 안들리는지 확인하고 그 문장은 10번정도 반복해서 따라 외우고 Part 3, 4는
따로 MP3파일 만들어서 출퇴근 시간에 계속 듣습니다.
R/C 6,7은 틀린 문장은 구조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함정이 어떤건지 분석하면서 질문 읽고 지문을
읽는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물론 모르는 단어들은 단어 수첩에 계속 적어서 외우고요.
실제 시험을 보면 L/C 문제 소개할때 Part 5번 10문제 정도 풀어주고, L/C는 주요 단어들 체크하고,
R/C는 part 6,7번 독해부터 정독하면서 풀고 남은 시간에 문법문제들 몰아서 풀면 시간이 부족해도
부담이 별로 없습니다. 문법은 한번 봐서 답이 안나오면 계속 봐도 모르는 문제이니 찍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직장 다니시면서 단기간에 700-800점을 원하시는 분은 이렇게 하시면 될겁니다. 입사할때 그 이상 점수를 받으셨던 분들이니까요.. 900 이상을 원하시면 6개월 정도 꾸준히 하면 될 것 같은데...야근에 회식에 자주 리듬이 깨지다 보니 일단 저는 900이상 점수는 필요가 없다보니 한달 단기로 이렇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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