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일단, 4년만에 다시 보는 토익이지만, 옛날보다 훨씬 어려운거 같습니다. 최고가 920였던가 그럴겁니다.
어쨌든 요즘에 점수를 다시 만들어야 되서 부랴부랴 준비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학원 다닐 시간은 없었고, 독학을 했습니다. 시중에 파는 토익 LC, RC책 각각 두 권씩 사서 풀었습니다.
먼저 LC를 보시면 430->450->465-470->485 로 올라가는게 보이실텐데요.
솔직히.....Part 1은 1개 정도만 틀리자라고 생각하고 풉니다. 아침에 머리도 잘 안 돌아가고, 멍해있고, 그림도 잘 안 보이고, 말도 빠르고......그냥 속편하게 1개 까지만 틀리자고 하면 편합니다. 그러면 나머지 9개는 어떻게 다 맞느냐라는건데. 저는 이렇게 합니다
그림이 있으면, 그림의 옆에 세로로 A, B, C, D라고 적어두고, 보기가 차례대로 나올때마다 맞는 거면 O, 애매하면 세모, 틀렸다 싶으면 X라고 쳐둡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헷갈리는 문제라도 세모가 두 개라면 50% 확률이겠죠. 그럼 찍는 겁니다....;;
Part 2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 옆에 A, B, C 적고 보기 들을 때마다 O, X, 세모 표시하는 겁니다. 그나마 Part 2는 Part 1보다는 훨씬 쉬운데요. 1번째 화자가 What, Where, Who, When 으로 물어보는데, 이거만 잘 들어도 충분합니다. 정말 헷갈린 문제들은 Part 2의 20~27 / 30~38 정도에 3~4개 정도 나오는 거 같은데, 그쪽 문제에 접근할 수록 화자가 물어보는 것말고도 '보기'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이 부분이 잘 안 들리시면 O,X,세모를 적극 이용하면 적어도 찍어서 맞출 확률 50%....
Part 3는...시험장에서 다른 분들 보면, 열심히 연필로 체크하면서 문제를 읽으시는데, 보기도 힘듭니다.
저는 문제있는 여백에 이런 식으로 한글로 번역해둡니다. "여자 제안" "남자 제안" "여자 할 일" "남자가 내일 할 일" "여자 전화 이유"
"여자 목적" ....이렇게 해서 그냥 고개 처박고 듣기만 합니다. 어차피 문제 순서가 화자가 말하는 순서대로 나오고, 듣기 시작전에 미리 적어두어서 머리속에 저 부분이 집중되서 들립니다. Part 3와 Part 4는 이 방법이 잘 되면 Part 1과 Part 2보다 더 쉽습니다. 제가 점수를 올리는 분야도 Part3 와 Part 4입니다.
Part 4도 마찬가지 "상품 특징" "청자가 오후에 할 일" "비행기 연착 이유" "승객들이 할 일" .........기타 등등 짧게 적어두고 듣습니다. 연습하시면 되게 쉽습니다.
LC는 2월 23일 결과보고 충격먹고, 그 이후부터 꾸준히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RC는 확실히 Part 7에서 많이 나가면 점수가 더 나가는 것 같습니다.
Part 5는 문제지 많이 풀어보는게 제일 좋긴 한데, 옛날과 비교해서 요즘 P5 문제는 별 차이 없는것 같습니다.
Part 6가 옛날하고 많이 변했는데요. 지난 5월 25일 P6문제 기억하실텐데, 문제 중에 상받으러 어디 도시로 비행기 타고 가는 문제...some이냐 one이냐...말이 많았었는데, 그 문장에 답은 없었습니다. 바로 뒷 문장에 힌트가 있었습니다. 뒷 문장에 여러 가지 단체들이 나왔고, 그 단체들과 협업하기에 some 이 되는 문제였습니다.
그 다음 문제는 그 문장에서 과거시제가 있어서 원칙적으로 will enjoy가 안 되지만, 문제에 they say라고 현재시제로 다시 끊어두어서 미래시제가 되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앞 부분에 힌트가 있었습니다. 상받으러 가는데 아직 도착은 안했고, 비행기 안에 있다는 내용이 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will enjoy가 답이 되는 것입니다.
Part 6를 풀때 원래 1개 문장만 읽고 답 체크하고 넘어가는 스타일인데, 이걸 바꾸는게 좋아보입니다. (이 방법을 5월 25일 때 사용하였습니다. 막상 이렇게 할 때 시간 잡아 먹는다고 긴장하시지 마시고, 확실한게 아니라면 앞 뒤 문장 보는게 좋습니다)
Part 7은 많은 분들이 "문제부터 읽고 지문 읽는지?"를 물어보시던데, 아마 고득점자분들 왠만하면 문제 안 읽으실겁니다. 어차피 문제 순서와 지문 순서가 일치해서 지문을 처음부터 한개 단락읽으면 첫번째 문제 답이 보입니다. 그냥 죽죽죽 읽는게 낫다고 봅니다. 다만, 유추 문제는 신경써서 보는데요, 유추 문제의 4개 조건에 대해서 100% 확신하지 않는다면 조건들을 본문에서 다 찾아봅니다. 어차피 한 문제에 유추문제는 1개인데, 이 문제를 위해서 다른 문제들 읽는 시간을 아끼는 게 낫다고 봅니다. (이 방법을 5월 25일때 사용하였습니다. 그전에는 미련하게 문제 읽고 본문 읽고 했었습니다....)





10





좋아요
0저도 LC 저방법대로 한번 도전해봐야겟네요^^
수기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좋아요
0좋아요
0좋아요
0좋아요
0좋아요
0좋아요
0좋아요
0좋아요
0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