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시험 2번 봤습니다. 준비기간 1주일이였고 귀국 하고 해커스 기본 영문법 책 한번 훓어보고 실전서 5회가량 풀어봤습니다.
일단 토익에 관한 전반적인 느낌은, 듣기는 40번까지는 변수가 많이 없다 인거 같구요 (다시 말하면, 실력이 어느정도 된다면 왠만한 상황에선 만점이 나오는 난이도와 포멧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뒤 60~100까지는 조금 연습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다들 이렇게 준비 하실꺼라 생각 되는데요, 먼저 듣기 본문이 나오기 전에 질문 3개와 보기4개를 다 읽어보면서 대화 내용의 감을 잡구요, 실제 본문의 대화가 방송되면 바로바로 답을 찾아가며 답안지에 마킹을 해줍니다.. 토익은 (대부분) 3개의 답이 순차적으로 방송되기때문에 1번 질문 답나오면 바로 2번 그리고 3번 질문에 귀 기울이는 식으로 풀었습니다.
듣기는 두번다 무난하게 만점이 나왔네요.
문제는 리딩 부분이였는데요.
처음 본 토익에선 마지막 지문을 하나 못봤습니다. 대략 7문제 정도를 못풀고 답안지를 제출했는데 역시나 점수가 885점이 나왔었습니다.
듣기가 495점 나온거 감안하면 매우 저조하네요(부끄).
공식 실전서로 시험 준비할때 보통 15분 정도 시간이 남아서, 본 시험에서 좀 꼼꼼히 본게 문제였던거 같았습니다. 그날따라 지문이 몇개 더 남았나 확인한것도 사소한 문제.. :(
(고로, 토익시험 처음 보시는분은 필히 듣기가 시작되기전에 110번 정도까지는 풀고 답지에 마킹까지 하시기 바랍니다)
여담이지만 문제지에 답 적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푸는 즉시 답안지에 마킹 하는게 시간 절약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
그리고 1주일 뒤에 시험을 한번 더 봤는데요, 그냥 기출문제 한 셋트 더 보고 갔습니다. 첫시험 실패를 거울삼아 이번에는 지문은 다 보고 나왔습니다 ㅎㅎ.. 만 점수는 역시나 조금 저조한 910점으로 토익을 마무리 하게 됬네요. (이게 제 기본 실력인거 같아요)
이상 미국 유학 2.5년 후 토익 시험 후기였습니다. 혹시 궁금하신분 있으실까봐 후기 남겨봅니다.
*마지막으로 스피킹은 준비를 전혀 못하고 시험봤는데요, 딱 160으로 7레벨 턱걸이네요..
시험 다치고 녹음한거 다 듣고 나왔는데.. 그냥 부끄러웠습니다.. ㅠ
대신 미국회화에서 중요시 하는, 묻는 질문엔 올바른 답으로 대답한다는 지킨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부족하게 느껴졌던부분은 유창함(발음, 강세 포함), 어휘력, 그리고 논리적인 답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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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그나저나 듣기 만점이 부럽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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