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쓴 글 날아가서(...) 매우 차분한 글이 될 듯 하네요
*상황
사실 교환학생도 다녀왔고 해서 그냥 봤었는데 860이었기에 공부 좀 하면 900넘을 줄 알았어요.
한달정도 이런 저런 문제집으로 공부하고 8.9 시험 봤습니다. 시험장 분위기에 신경 많이 쓰였는데, 잘봤겠거니 했죠. 근데 885..
8.31 시험까지 3일인가 4일인가 남은 상황애서 해커스 실전편만 팠습니다.
그리고 965점!!! 만세!

*공부법
여유 없어서 해설집 위주로 봤어요.
특히 팟 1,2,5는 총 13회정도는 본 것 같아요.
시험 전날 팟 3,4, 6,7만 1~2회씩 문제 푸는 연습하고 시험 봤습니다.
LC는 못들어도 정신차리는 연습
RC는 보기에 있는 거 본문과 매치해서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는 연습
푸는 방식은
LC는 보기 먼저 보고 듣자마자 답 찍는 식으로
RC는 Not mentioned 같은거만 보기 보고, 나머지는 문제에서 묻는거만 확인하고 넘어가는 식으로
연습했어요.
공부법에 대한 생각 같은건 한달 전에 준비하면서 점차 느끼게 된 거겠지만,
해커스 실전편이 양질의 교재라서 효과 제대로 본 것 같아요!!
시험장에서 아 이 단어 해커스에서 본건데! 싶은 순간도 몇 번인가 있었어요.
괜히 쓸 데 없는 문제집가지고 문장구조랑 단어 열심히 해봤자 시험이랑 다르면 무슨 소용인가요..
집필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독학으로 고득점한 후기라서 싫어하시려나 헤헤
암튼, 전 이제 공기업 준비하러 갑니다~ 분위기 타서 자소서 쓰고 있었는데..
저 공댄데 사무직 준비해야 돼서 공부할 거 엄청 많거든요 ㅜㅜ
취준생 여러분 모두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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