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토익 시험 후기
마지막으로 시험을 봤을 때가 작년 11월 이였습니다.
lc 375 rc 400으로 775점을 맞고 이게 한계라고 생각하고 토익을 접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시험을 준비하다가, 이번 딱 한달 토익을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이 한달에 모든걸다 건다는 생각으로 빡세게 마음을 다잡고 계획을 했습니다.
그래도 막상 계획을 하더라도, 학원보다 체계적인 계획을 세울순 없을것 같다는 생각에 해커스 토익 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실력이 높은 반에 지원을 했는데요,
조성재, 홍정윤 선생님이 가르치는 토익 실전반이였습니다.
막상 가보니 굉장한 인간들 뿐이였습니다. 같은 lc문제를 풀어도 난 80개 밖에 못 받는데
반 전체적으로 87개는 맞는 분위기였고, 어떤 사람은 99개 97개 이런식으로 맞고 있더라구요.
수업을 처음 들어갔을 때, 홍정윤 선생님이 스터디를 할 것을 학생들에게 권유했습니다.
일단 저는 이런 실력으로 스터디에 들어가는것은 민폐일것이고, 숙제량도 어마어마하게 많았기 때문에 스터디 까지 하면서
수업을 따라갈 자신이 없었기에 혼자 공부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예상대로 매일 반이였음에도, lc 수업은 핸드아웃 100문제 짜리와 처음 2주동안은 약점 보완이라는 따른 프린트 까지 주셨습니다.
거기에 흰둥이 까지 풀어와야 했기 때문에, 저는 항상 수업 전에 흰둥이 수업 나가는 때에는 그 전에 그 과를 전부 풀어갔습니다.
홍정윤선생님은 학생들 숙제량이 많을걸 알기 때문에, 그 과의 특정 파트만 풀어오고, 어떤 파트는 손을 대지 말라고 미리 당부
하시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100문제를 먼저 다 푸는게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했기에, 숙제량이 벅차더라도 숙제가 안끝날때는 새벽 까지
붙잡고 모두 풀어냈습니다.
또, 단어 암기는 노랭이 단어를 30일치를 800 900완성 단어까지 한번 읽어보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암기를 하면, 100% 암기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대략 70%정도만 암기할수 있습니다.
이후 시험을 보고 lc 480 rc 385을 맞게 되었습니다.
사실 항상 실전반에서 문제를 풀 때도 lc보다 rc가 점수가 잘나왔고, 문제를 풀 때도 rc의 정답률이 상당히 높았기에 380이라는
점수에는 의문이 갑니다만, 이 점에대해서는 lc도 480이 나올 실력은 본인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결국 시험은 운도 어느정도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본다면 그 실전반에서 수많은 실력자들을 제치고 lc 480을 맞을
자신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거 하나만큼은 확실합니다. 노력하지 않고 실력이 전혀 없는 자에게는 운이란 절대로 따라오지 않습니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운이든 기회든 한번쯤 오게 되어있습니다.
자연과학대 다니는 이과생 이였구요, 865로 토익 졸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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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커피+플래너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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