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카투사 지원하려고 처음으로 토익을 봤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왔지만
카투사는 광탈...
입대하고 나서 토익 900을 넘기면 특박을 준다길래 ㄷㄷ
군대일과끝나고 짬짬이 문제 좀 풀어보고 단어 같은 거좀 찾아보고 시험보러 ㄱㄱ
군인은 전용신분확인증명서가 꼭 필요하대서 귀찮았음.. 감독관도 신분 확인할 때 아련하게 쳐다보고.. 후...
배에서 꼬르륵 소리나고 발도 시려웠지만, 나름 맑은 정신에서 LC 시작
Part1.
수험자들의 멘붕방지 최소화를 위해서 그냥 쉽게 내려고 한것 같음
Part2.
왠만한 실력자들도 정말 초집중 상태에서 풀어야하는 파트라고 생각함.
오늘따라 다양한 엑센트의 성님누님들이 출현해서 살짝 당황했으나 무난하게 통과... 의문사 같은거에 주의해서 듣고, 계속 질문이 뭐였는지 상기하면서 보기를 듣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자칫하면 이해해놓고도 질문이 뭐였는지 까먹을 수 있음.
Part3.
사람마다 푸는 방법은 다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문제를 다 풀고 나중에 마킹하는 것을 추천.
1개 지문을 다 풀고 남는 시간에는, 다음 지문의 질문을 유심히 살펴보면 문제 푸는데 도움이 됨
토익리스닝은 따로 노트테이킹을 할 필요없이, 질문을 보고 어떤 것을 들어야하는지만 파악하면 답은 쉽게 나옴.
리딩 좀 풀어보겠다고 왔다갔다 하느라 정신없는 것 보다, 리스닝 하나라도 덜 틀리는게 중요함
Part4.
뭐 파트 3랑 대동소이한 것 같음. 난이도도 파트 3,4 모두 그닥 높지 않게 출제된 느낌적인 느낌.
RC.
연습할 때 RC 마킹까지 다 끝내면 보통 15분 정도 남았었는데, 오늘은 다 푸니깐 30분 정도 남음.. 물론 마킹은 빼고..
천천히 다시 읽어보면서 마킹하니깐 얼추 시간 다 채움.
Part1.
무난하지 않았나 싶음. 빠르면서도 정확하게 푸는게 생명이 파트.. 보통 10분 안에 독파하면 좋은듯
Part2.
리딩에서 점수 가져가는 파트가 아닌가 싶은 부분. 오늘 난이도도 평이
Part3 이후
나름 변별력을 두고 출제한 부분이 아니었나 싶음. 지문자체가 어렵진 않았지만, 질문이나 답을 꼬아서 낸 문제가 몇몇 눈에 들어왔음.
답이 바로 나오기 보다는 1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문제들..
그런걸 훗하면서 풀 수 있는 실력 정도라면 무난하게 마무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19일에 점수나오는데 높은 점수 나와서 기분 좋게 연말에 특박쓸 수 있었으면 좋겠음
토익 수험생 여러분들 오늘 모두 고생많으셨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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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1이 간만에 쉬웠던거같아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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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꼭 900 넘겨서 특박 받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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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그 정도 독해실력이면 토익 990은 나와야되는거 아님?
아니면 내가 실력이 쭐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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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팟 7 다 읽고 푸시나요? 읽는 속도가 빠르신건가?
팟7 전략 좀 알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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