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이라는걸 처음본 때가 바야흐로, 2002년 이었던거 같은데.. 벌써 11년이란 세월이 지나, 대학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며
이래저래 뭔가 나름의 목표를 가지고 또 토익을 봤네요.
첫토익 550점(2002) - 고등학교 때부터 워낙 영어라는걸 본적이 없고, 그나마 몇개월 공부하니 이렇게 나왔었죠.
두번째 885점(2006) - 전문대 졸업하고, 편입공부하고, 편입해서 외국나가고 싶어 워킹홀리데이 가서 돈만 벌었던...이후
한국돌아와... 영어는 점수가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이라는걸 뼈저리게 느꼈지만.. 취직을 해야 했기에
그래도, 이왕 토익시험 위주로 공부하자 싶어서.. 별달리 교재 산건 없고... 집에 형이 보고 버려둔
토플문제집 풀고(ㅡ.ㅡ 미친거지..) 하루에 지하철 2~3시간 무조건 듣기평가 귀에 꽂고, 쉬운 영어
소설책 일기를 6개월... 시험봤는데...그때 11개 틀렸던 기억이...참고로 대박달이라 하죠...
세번째 740점(2012) - 2007년 회사 입사해사 이래저래 별의 별일 다하면서 세월이 그렇게 가더군요..아예 시험이라는 생각
안하고.. 토익점수 얼마나 나올까..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멍한 상태로 가서 본시험..
와이프 될사람 기다리게 해놓고 시험보러 갔는데.. ㅡ.ㅡ 문제유형 틀려져서.. 당화해...완전 죽쑴..
그때...독해 문제를 거의 20문제 이상 찍었음..ㅡ.ㅡ
네번째 820점(2014) - 2년전 본 토익 점수 만료되서... 그래서... 좀 공부하고 봐야 겠다 싶어서 출근해서 일과 시작하기 전
일일 LC, RC 풀기 풀기를 3주...ㅡ.ㅡ 출근길 역시 파워잉글리쉬 라디오 청취... 일전에 유형이 달라진걸
모르고 낭패본 기억을 더듬에... 대충 듣기평가 파트별 인터벌 확인하고... 갔지요...
그래도, 다풀고 나니 1~2분 남아서.. 벨 피곤치 않게 치르고 나왔음..
회사 입사 이후, 공대생 치고 나쁘지 않음 점수를 받은 탓에... 해외 프로젝트 끌려다니면서 플랜트 업무 진행 했지요..
다 아시다시피 영어는 토익점수가 아니고 얼마나 대화를 해나갈 수 있느냐 문제인데.. 얼마전 시험보기 전에 해커스나 함
들어가서 보자 ...생각한게 요즘 간간히 들어와서 이래저래 글 보면서 느낍니다.
참... 토익은 이제 요령을 알아야 푸는 시험이 됐구나... 요즘 신입사원 스펙볼때 토익도 모자라 스피킹도 본다고 하는데...
대학때는 영어를 공부한다고 참... 지독하게 공부한 기억이 납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2~3시간 듣기테잎 뽀개질 정도로 2~3년을
습관 들였었으니까요... 이동하는 시간이 아까워...그때를 활용해 공부를 많이 했고... 제가 생각하는 토익점수는 늘상 영어에
노출되는 습관이 중요하고, 그 행위를 꾸준히 해서, 시험공부 하고 보는 토익이 아니라 평소실력으로 보는 토익이 되길 간절히
엄원해 봅니다. 처음볼때 토익 응시비와 비교 2배 가까이 오른것도 사실....
공부는 왕도가 없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자신을 채찍질 하며 열심히 살아갈 우리를 위해 다같이 건승합시다.





6





좋아요
0좋아요
0말나온김에.. 동영쌤 적중 예상특강하나 보고 자야겠네요 ㅠㅋ
좋아요
011월 토익 35% 지원!
좋아요
0좋아요
0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