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 전에 군대에서 945점 취득했었는데, 이번에 만료되어서 상반기 취업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다시 토익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1월에 취업 스터디 + 오픽 공부 + 토익 공부 + 공모전 준비를 동시에 해야했기 때문에
토익에만 집중할 수는 없었습니다.
다만, 기존에 군대에서 했었던 방식 그대로 토익 공부를 틈틈히 하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방법은 비교적 단순합니다.
1) 해커스 토익 파랭이/빨갱이 빠른 풀이 + 해커스 보카 암기(3회)
: 제가 생각하기엔 특히 해커스 토익 파랭이는 흡사 고등학교 때 수학의 정석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1000제 풀이도 중요하지만 파랭이는 책이 너덜너덜할 정도로 정독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파랭이는 5일 정독 + 2-3회 정독을 통해 틈틈이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빨갱이는 전체를 다 풀기 보다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파트 위주로만 공부했습니다.
2) 해커스 토익 1000제 1(RC/LC)
: 마음 같아서는 매일 1회씩 풀이하고 싶었으나, 토익 말고도 해야할 것이 많아서
격일 혹은 3일에 1회분씩 풀이하였습니다. 다만 풀이를 할때는 실제 시험 시간과 유사한 시간대에 풀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풀이를 할때, 물론 해설집을 참고했지만 '어휘'에 있어서는 한영사전 활용을 지양 했습니다.
대신에 영영사전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물론 영영사전 활용이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지만,
한국적인 뉘앙스로 틀리는 부분을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영영사전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3) 오답정리
LC든 RC든 간에 본인이 취약한 부분이 어디라는 것이 느껴질 겁니다. 가령 LC 파트1에서 나는 특정 인물이 없는 사진 문제가
어렵다라면 이와 관련된 어휘나 표현들을 google이미지를 활용하여 암기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RC 파트5
부분에서 문법 부분이 취약하다면, 다시 또 파랭이를 정독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2년전 보다는 토익이 어려워졌다는 느낌은 들어서 공부하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1월 31일 시험은 첫 시험이기도 하고 그냥 실전 감각 키운다 생각하고 2월 14일 시험에 오히려 집중했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1월 31일 첫 시험에서 945점을 다시 받게 되었습니다~! 2월 14일 시험에서 더 높은 점수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어떻게 보면 단순한 공부방법이지만, 2년전에도 그렇고 기본에 충실하면 토익은 어느정도 점수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해커스 기본서 + 해커스 보카 + 1000제 1 or 2까지 차근차근 풀이하시고, 영영사전을 활용하시면
각자 원하시는 점수를 얻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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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저는 900 턱걸이인데.. 저도 영영사전 보면서 해커스 기본서로 다시 시작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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