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 좋게 성적표 받고 바로 수기올립니다.

공무원이라 유학휴직을 위해 점수가 필요하던차에..
토익이 870점이 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오랜만에 친 토익 점수 810점..
800에서 900까지 마의 구간이라며 보통 학원에서 2달정도 다니며 빡시게 해야 된다던데..
걱정을 많이 했네요..
직장 마치고 학원을 갈처지도 아니고 집에서 저만 기다리는 가족들을 생각하며..ㅜㅜ
그러다가 3회만 풀었다가 책꽂이에 꽂혀있던 1000제 1을 다시 꺼내서
하루에 1.5회 정도 풀었습니다.
풀고나서 문장분석은 할 여력도 없었구 틀린 문제를 다시 한번 검토하는 수준에서 마쳤구요..
추가로 했던 것은 영어 듣기 파일을 차에서 들으며 다닌것이 주요했던것 같습니다.
즉 토익에서의 고득점은 리스닝 점수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승태 선생님 강의는 못들었지만 비법 동영상을 보며 파트 1, 2, 3, 4에서의 비법을 익히며
실전에 적용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23(실제410정도 추정)정도 틀리던 LC가 13(실제 470추정)정도까지 줄더라구요..
RC는 파트5, 6는 초등학생용 노트에 틀린것 단어 중심으로 정리하였구요.
파트 7는 그냥 무조건 다 읽었습니다.
문제 다 풀고나면 5분 남더라구요..
제 목표 점수였던 870을 넘었던건 대박달의 결과일지 모르겠지만..
800점의 벽을 겪고 계신분들은 시험 목표일을 정하고 실제처럼 꾸준히 풀어보는 습관을 기르시는것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다들 토익 짧고 굵게 끝내시고 하시는 일들 다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일주일간 공부할 시간을 주었던 집사람과 딸에게 감사하고,
고민과 마음을 공유할 수 있었던 해커스 토익 게시판에게도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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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토익은 역시 풀면 풀수록 점수가 오르는 시험입니다. 양치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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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사람에게 받은 자유시간을 공부만 한다는건 함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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