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취준할 때 토익 900점대 찍으면 토익 수기를 써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취준을 하니 바뻐서 못쓰고 지났네요. 괜히 부정(?)탄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고...
그러다가 지난 4월 유형도 바뀐다고 해서 급히 추가신청을 하고 토익을 쳤고 점수가 나와
토익수기를 써 봅니다.
예전 취준때 점수는 소멸된지 오랜지... 직장 3년차입니다.
토익 수기를 쓰게 된 계기는 어떤 네X버 댓글을 보다가 친구는 외국 생활을 하고 와서인지
토익도 잘하는데 나는 유학도 안갔다와서... 그래도 부모는 원망하지 않는다는 댓글을 보고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토종 한국인이며, 외국유학X, 토익학원X, 토익스터디 1달정도(여자들이 예뻐서)
지방사립대 출신입니다. 고등학교때도 학원,과외 안했습니다. 사실 가난해서 못함 ㅠㅠ
지금은 모 공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영어노출은 거의 없는 편 입니다.
900점 애매하지만 혹시나 도움이 될 만한 사람이 있을까봐 간단히 써봅니다.
좋은 방법,스킬들은 숱한 후기에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저의 방법은 직장인이나 취준생, 바쁘신분들에게 적합한 공부법인거 같아서요
저는 LC RC 모의고사 문제집 한권으로만 했습니다.
일단 LC,RC를 한번 시간내서 풀고 해답지를 보고 틀린부분에 대해서 형광펜으로 칠하고
외웠습니다.
LC 파일은 MP3를 다운받아 출퇴근 오가며 듣고 , 점심시간에 밥먹고 나서 듣고 했습니다.
잘안들리는 번호는 적어뒀다가 퇴근후에 스크립트를 보며 안들리는 부분을 반복듣기 했습니다.
RC는 시간이부족해 공부를 많이 못했습니다ㅠㅠ 파트5,6 오답정리하고
파트7은 답의 근거를 형광펜으로 칠하며 역으로 문제풀이를 했습니다.
썼던거 다날아갔네...
요약하자면 문제집을 풀고 푼것에 만족한 것이 아닌 오답풀이가 유효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
하루 공부시간-1시간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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