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동안 대전 모학원 다니면서 공부를했다.
스터디에 토익 시작후 한달만에 900 찍은 여자조원 보면서 하늘을 탓하였다..
하늘은 왜 나를 無재능으로 태어나게 했는가?
아침8시부터 저녁6시 학원에서 강제로 있으면서 공부한건지 안한건지는 모르겠다.
그저 꾸준히 자리에 앉아 있었던것 같다.
그래도 모의고사 시험은 2~3등은 했던것 같다.. 물론 700후반대.. 사설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또다시 나는 왜 無인가를 한탄하였다.. 그분은 항상 900...
근데 막상 시험보고 나니 그분은 900 난 870..
900이냐 아니냐는 굉장한 차이긴 하지만 재능 無재능의 문제가 아닌걸 느꼇을때
정말 기뻤다....
내가 느낀건
그냥 누적의 문제인것 같다. 첫시험이긴 하지만 그래도 내 평생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려고만! 척 했던것 조차 실력이 쌓였던것 같다.
방법, 재능, 다 중요하다..
그러나 내가 한심하고 답답하고
왜이리 멍청 한가 화가날때에도 결국 꾸준히 묵묵히가 답인것 같다.
스터디 2달...
공부하면서 스터디를 이끌어가는 너무나 웃긴 형들이 부럽기도 했고
여행 무쟈게 다니고 다른 활동을 많이 하신 누나가 정말 커보인적도 있었다.
또 내가 짝사랑한 여자도 있었다!!
내가 졸라 한심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한적도 있었지만
그건 내가 부족한게 아니라 그저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 였던것 같다.
난 아직 어리다!!
앞으로 상처도 졸라 받고 답답할수도 있지만
계속 부딪혀보고 싶다...
참 이상한 후기인데... 그냥 여과없이 제 마음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다들 가끔씩은 저처럼 스스로를 탓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그러지들 마시고!! 그냥 누적의 문제입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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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는 독학중인데 도무지 점수가 오르지 않는것 같아서 해커스 점수보장반 강의 들어보려구요. ㅠㅠ
http://www.hackers.ac/contents/?m=landing&v=2015/hackers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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