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 시험 직후 1년만에 신토익치고 나서 멘붕와서 몇 시간 동안 누워있었어요...
게다가 파트7이 너무 헬이어서 이번 시험도 망했다는 생각으로 우울해있다가
혹시 모르니 해커스 토익 게시판에 들어와서 문제를 본원했습니다.
토익 게시판에서 복원된걸 보며 기억을 되살려 답을 맞춰보니 920정 정도가 제 예상점수로 나왔었습니다!! 이게 웬걸!!
하지만, 마지막에 마킹 잘못해서 지우개로 지우고 허둥지둥하다 시간에 맞춰 아슬아슬하게 끝났기 때문에 별 기대는 안하고 있었는데
오늘 915점이란 토익점수보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이번에 제 공부목표는 해커스 신토익 교재를 다 풀자는 것이었습니다.
공부기간은 약 3주 정도였고, LC는 많이 듣고 푸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루는 PART1,3 다음날은 PART2,4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PART 1,2,3,4를 순서대로 공부하면 다 끝내지 못할 것 같았고 1,2와 3,4가 비슷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되도록 시간을 재서 풀려고 노력했어요!
RC의 경우에는 제가 문법에 약한 편인데 신토익에서는 문법 문제가 많이 줄어들었으니 PART7을 집중 공략해서 공부했고, 그 다음 6, 5의 순으로 공부했습니다. PART 7은 해커스 파랭이의 PART 7편을 보고 문제를 풀었고 유형별로 글의 형식이 어떤지 정리도해보고 설명된 문제풀이법에 따라서 공부했어요. 문법은 제가 인강을 수강했음에도 여전히 많이 틀려서 'SANTA 토익'이라는 어플을 휴대폰에 다운받아 문제를 풀어봤어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도 풀 수 있기 때문에 휴대폰 어플을 활용하시는 것도 적극 추천해 드릴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신토익이 오히려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동안 800점 초반대에 정체되어 있던 점수가 900점대로 확 올랐으니까요!
모두 걱정되시겠지만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그리고 이것저것 너무 많은 문제집을 사서 풀려하지마시고 하나라도 제대로 풀어서 자기걸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취준생이라 즐거운 일이 별로 없는데 지루한 일상 속 오늘 발표된 토익 점수가 저를 기분 좋게 만드네요 ㅎㅎ
하지만 다시 자소서를 쓰러갑니다ㅠ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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