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사정이 좋지 못해서 학원보다는 인강 약간과 거의 독학으로 공부하다시피 하긴했지만
이번에 거의 4달동안 꾸준하게 공부하면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제가볼때는
2에서 중후반에 약간씩 알쏭달쏭한 문제들이 보였고
34는 무난했지만 간간히 빠르게 지나가서 놓친부분이 있었고 그때는 들리는 데로 아니면 상식적으로 추론하여 대응했습니다.
56도 무난했던것 같구요
대망의 7에서는 저의 경우에는 독해가 약해서 고교수능교재를 토익독해와 관련된 부분을 풀면서 감각을 익혔고
파랭이와 1000제를 거의다 풀면서 최대한 문제를 많이 풀어서 감각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고
비록 시간부족으로 10문제정도 (마지막 2개의 큰 문제들)은 못풀었지만 푼 문제들 중에서는
거의 완벽하게 풀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번토익은 하루종일 토익만 준비하면서 1-2달 몰아서 하지 않고
그냥 몇시간씩 그러나 매일 공부해서 4개월을 준비했었는데 (물론 마지막 2주정도는 하루종일 공부했지만)
대체적으로 단계적으로 계속 진도를 나가면서 계획대로는 전부 실천했던것 같습니다.
특히 1000제 2판의 LC RC가 마지막 2주간 문제풀면서 많이 틀려서 불안하기도 하고 자신감을 다소 잃기도 했지만
끝까지 잘 정리하였고
오늘도 아침에 시험장에 일찍와서 LC를 틀린 지문들을 3-4파트를 따라읽기를 1시간넘게 연습한뒤에 시험을 치렀습니다.
준비한것에 비해서는 그렇게 완전 잘 치지는 못했지만 정말 후회할것 없이 제가 계획한것들은
대부분 실천한것 같습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열심히 했고 앞으로 준비하는 자격증시험도 토익준비과정처럼
매일 꾸준하게 준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늘 시험치르신 수험생분들 수고 많으셨고 다들 각자 준비하시는 것들이 모두 잘 이루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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