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만에 예상치 못한 토익 930을 맞고 후기를 남기네요.. ㅎㅎ
수능이 끝난 후,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1월부터 해커스 실전모의고사 책, RC LC 종합 책을 각각 사서
일정표 나와있는 대로 매일 꾸준히 풀고 복습했습니다.
물론, 초반에는 듣기 100문제 중 20문제, 독해도 15개씩 틀리고 그랬습니다.
좌절도 많이 했고, 늘지 않는 것 같은 실력 떄문에 남 모를 고민도 하고
해결책을 하루하루 고안하고 시험해봤던 같군요..
그래도.. 꾀 부리지 않고 꾸준히 매일매일 정해진 양을 채우고 노력하면
실력은 켜켜이 쌓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LC-
이제부터 팁을 드리자면,
파트 1, 파트 2에 대한 설명이 나올 때 전
독해 파트5의 세 페이지 중 첫 페이지를 무.조.건 다 풀어낸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파트3,4 때는 질문의 핵심 키워드를 미리 동그라미 치고 들으면서 기계적으로
의식하지 않은 채 끄적거리는 방법을 취했습니다.
즉, 파트 3,4는 메모보다 질문을 파악하고 잘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원론적인 말로,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지실 겁니다.
저 역시, 평소 연습 떄 노력했지만, 감이 좋을 때는 느리게, 나쁠 때는 슝~ 빨리 지나쳐만 가는 것 처럼 들리더군요..
전 그래서.. 파트3,4의 틀린 지문이나 헷갈린 지문을 무조건 쉐도잉하면서 직청력을 키웠습니다.
쉐도잉하면서 발음도 교정할 수 있고, 무엇보다 내가 놓친 단어들이나 구문을 끊어서 들을 수 있기에
호흡이나 토익 특유의 감을 조금씩 익혀나갈 수 있을 겁니다.
-RC-
독해는 흠.. 저도 많이 틀려본 후에 전략을 세워서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현 토익은 파트5 세 페이지, 파트6,
파트 7의 2문제 4개, 3문제 3개, 4문제 3개, 5문제 5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앞서 상기했듯이 파트5의 첫페이지를 리스닝 설명할 때 끝내고
나머지 파트5,6를 15분에서 18분에 끝냈습니다.
그리고 파트7을 풀 때는 역.순.으.로 4문제짜리를 끝낸 후 5문제짜리를 클리어했습니다.
그럼 얼추 25분에서 20분이 남는데, 그 때 3문제와 2문제짜리를 신속히 풀면 15분에서 10분 남짓 남더군요..
나중에 다급히 5문제짜리 풀기보단, 먼저 풀고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3문제와 2문제짜리를 푸는 게 시간 상 여유 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혹시 시간이 많이 부족하신 분들은 제 방법을 참고해도 좋을 것 같아요!
끝으로, 토익 성적은 여러분들의 땀과 시간을 헛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한 자만이
그 열매를 앗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들 파이팅~





2





알씨 독학중이라 주먹구구로 풀었는데 글처럼 시간 체크하면서 풀어야 겠네요 감사합ㄴ다!
좋아요
1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