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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960점] 저의 토익 고득점 방법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나의 토익 고득점 방법 | 2017.03.12 | 조회 8371

2달 공부 끝에 960점으로 졸업합니다^^

저의 공부 방법이 토익을 공부하시는 다른 학우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1. 해커스 토익 Voca 책을 꼭 사서 외워라.


- 사실 나는 영어 단어를 고등학교 때 지독하게 외웠었던 사람으로써 맨 처음 토익을 공부할 때는

이 Voca 책을 우습게 봤었다. 언뜻 책을 훑어 봤을 때, 90%가 아는 단어였기 때문이다.


- 하지만 그럼에도, 따로 토익 Voca 책을 외워야 하는 이유는, 다수의 단어들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뜻이 아니라

'사무 생활'라는 테마의 입맛에 맞춰 토익에서는 사용되기 때문이다.


- 예를 들어, declare라는 단어라는 단어를 나는 '공표하다'라는 뜻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토익에서는 '세관에서 신고하다'라는 뜻으로 더 자주 쓰이다.


하나 더 예를 들자면, quote라는 단어를 나는 '인용하다'라는 뜻으로 알고 있었지만

토익에서는 '견적액', '견적을 내다'라는 뜻으로 대개 쓰이다.


- 토익을 단기간에 끝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신의 영어 단어 지식에 대한 자신감은 잠깐

내려놓고, 해커스 voca 책을 빨리 한번 돌리자.




2. 리딩 Part 7, 많은 문제를 정확하게 풀어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 리딩 Part 7은 누가 더 정확하게 많이 푸느냐에 대한 싸움이다.

많이 풀어보는 방법밖에 없다.


- 문제의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


1) 전문 해석

많이 틀린 문제 전체 글을 한글로 노트에 직독직해로 번역을 한다.

하루에 글 하나씩만 전문 해석을 해도 나의 문제 정답률이

내일이 어제보다 낫고

모레가 내일보다 나아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형광펜 학습법

적게 틀린 문제에 대한 글을 모두 전문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토익은 추론 문제라고 하더라도 본문에서 근거가 되는 문장을 정확히 찾을 수 있다.


따라서 본문에서 답의 근거가 되는 문장을 형광펜으로 밑줄 치면서

이 문장이 정답 보기에서 어떻게 paraphrasing이 됐는지를

확인하면서 공부하자.




3. 리딩 Part 5 &6, 모르는 것을 줄여가는 싸움, 오답노트를 만들어라!


- 틀린 문제에 대한 오답노트를 만들고, 출제 포인트를 위주로 암기해야 한다.

어차피 토익은 90% 이상이 반복 출제이기 때문에 출제 포인트만 암기 하면 된다.


- 이번에 내가 맞은 문제는 다음에도 맞을 수 있지만

이번에 틀린 문제는 다음에도 또 틀릴 확률이 제일 높은 파트가 part5, 6가 아닌가 싶다.


- 내가 틀린 문제를 오답노트에 기록하여 문제를 푸는 포인트를 공부한다.


- 생각보다 힘든 일인 것 같지만, 막상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이렇게 적은 오답노트는 시험 보기 전날이나 직전에 보면 매우 유용하다.




4. Listening Part 1&2, 한국말로 바꿔 들어라! 그리고 생소한 표현은 따로 암기하라


- 내가 100% 장담하는데, 이렇게 해보면 4개 틀릴 문제 2개 틀리고

2개 틀릴 문제 1개 틀린다.


- 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내가 문장을 들은 동시에 마음속으로 한국말로 바로 번역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part 2에서

Q) What floor is the marketing divison?이라고 물어본다면

이것을 듣는 동시에,

마케팅 부서는 몇층이니? 라고 바로 머리 속으로 한국말로 바꾸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part2의 답이 애매모호한 문제를 푸는게 한결 더 수월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특히 part 1, 2에서는, 자주 들어 보지 못한 생소한 표현들이 많이 있다.

예를 들어 나한테는,

rack, forklift, you earned it, lawn, railing, stalls, 등등이 있었는데


요 단어들은 따로 정리해서 외워줘야 한다.

리스닝에서 듣긴 들었는데 뜻을 모르면 틀릴 수 밖에 없으니깐.




4. Listening Part 3&4, 쉐도잉과의 싸움.


- 리스닝 파트 3, 4에서 정답률을 높이는 방법은 쉐도잉이 그냥 짱인 것 같다.

쉐도잉을 한 일주일만 해도 정답률이 30~40%은 상승할 것이다.

다만 목은 좀 가겠지만...ㅎㅎ


- 틀린 문제를 쉐도잉 하면 결국 나의 리스닝 수준을 높여주게 된다.

전체적인 리스닝 레벨이 쑥쑥 올라갈 것이다.


- 문제는 리스닝을 듣는 동시에 바로 풀고, 문제를 읽어 줄때는 다음 문항의 문제를

Skimming 해야 하는 것은 다 알것이라 생각하고 간단하게 언급만 하겠다.




5. 마킹이 의외로 중요하다, 마킹또한 연습이 필요하다!


- 첫 시험에서 마킹하는데만 5분 이상이 걸렸다.

동글뱅이를 색칠하면서 마킹했기 때문인데,


마킹 하는 시간이 짧아질수록

내가 리딩에서 한 페세지를 더 볼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다고 생각하자.


- 리스닝은 Q98, 99, 100번 문제 성우가 읽어주기 시작할 때부터 시작하여

Part 3, 4 마킹을 2분 동안 다 끝내자.

(리스닝 part1, 2는 들으면서 동시에 마킹을 해야 한다) 


- 리딩 part7은 한 페세지 다 풀고 3~5문제 씩 마킹을 하는 것을 추천하고

리딩 part5, 6는 일단 다 풀어 놓고 한번에 마킹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6. 마지막으로, 토익은 열심히 하면 누구나 고득점을 딸 수 있다.


좌절하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도전한다면

여러분들이 원하는 결과는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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