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 초반 직딩입니다.
780점이 필요했는데 한달만에 졸업합니다.
Sky 입학할 정도의 영어실력이었고 이후 영어 공부해본적 없다가 몇 년 전 텝스 650점 받아 본 적 있는 수준의 실력입니다.
첫시험..
워낙 lc에 자신이 없어서 한나 선생님 기초강의 인강으로 팥3,4만 들었습니다.
교재는 따로 보지 않고 주말에 3-4일 몰아서 테블릿으로만 일시 정지 반복하며 풀고 듣고 하였습니다.
Rc는 문제가 어떻게 나오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시험장에서 처음 토익 문제를 봤습니다.
Lc는 어쩔 수 없이 찍기라도 해야해서 어거지로 풀었지만 Rc는 100문제 중 딱 71문제 풀었습니다.
나름 5-600점대 점수 예상했는데 토익은 나름 점수 환산법이 있는지 의외로 높은 점수!
두번째 시험...
첫시험에 Rc 문제를 다 풀지도 못하는 충격적인 경험을 한터라 독해공부의 필요를 느끼고 박영선 샘 팥7 인강을 들으며 파랭이 중 실전문제만 풀었습니다. 나머지 문제는 인강들으며 그때그때 푸는 정도..
길게 적지 않겠으나 박영선 샘 완전 짱입니다. 강의내용, 전달법 기타 등등 모든게 고퀄~ 인강을 자꾸 보고 싶어지게 됩니다.
이 역시 투자한 시간은 주말 이용하여 4일 정도입니다.
참고로 이렇게 공부해도 문제 풀이 시간이 크게 단축되지는 않았습니다.
두번째 시험 역시 뒤에 20 문제를 다 찍었고 그리 나온 점수임을 감안하세요
셤에 임박할 수록 점수 올리기에는 Lc가 빠르다고 하여 한승태 정규 인강으로 한번도 공부해 본 적 없는 팥2를 인강만 들으며 공부하고 오답노트 작성했습니다. 물론 오답노트는 시험 전에 다시 본 적 없습니다.
그리고 시험 이틀 전에 팥3 빨갱이 실전문제만 몰아서 다 풀고 답 맞춰보고 틀린 문제 따라 읽어 보는 정도로 공부했습니다.
물론 인강 들을 시간은 없었습니다.
비록 한승태 샘 강의를 팥2와 팥3 일부만 들었지만(팥3 인강은 시험 후 청취... 넘 재밌어서 시험과 무관하게 보게 됨) 이 강의 역시 두말할 필요없이 최고최고!
두번째 셤과 첫번째 셤의 차이는 갑을 뭘 적었는지 기억이 난다는 거..
첫번째 셤은 멀 찍었는지도 몰랐으나 두번째 셤은 멀 찍었는지 정도는 기억이 나서 여기 게시판에 와서 답도 맞춰보고 재미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장일 하면서 짬짬이 공부한다는게 사실 쉽지 않아 한달 남짓의 준비기간이라 해도 그 동안 총 투자 시간은 8-10일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졌는데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그동안 해커스 인강 박영선 쌤, 한승태 쌤 그리고 게시판의 여러 토이커들에게 많이 배웠고 이 글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하고 싶은거 하고 사세요~~
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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