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 해커스토익, 토익강좌, 수강신청, 토익수강신청

토익후기게시판글쓰기목록보기인기글보기

토익 990 텝스 930의 리스닝 팁
DanielC | 2018.03.13 | 조회 7272
먼저 미리 말해두자면 어릴때 외국 거주 경험이 있습니다. (2번 나갔다 와서 2년 살았음)
그래서 신뢰도가 낮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제 기준에서 리스닝이 좀 약했거든요.
토익은 사실 메인 매치가 아니었고 텝스가 메인이었는데 제가 리스닝 향상시키는 과정에서 변화된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1. 기본전제로 어휘는 장착해야합니다. 

문장 하나에 모르는 단어 하나 생기기 시작하면 그걸 추론해야 하는데, 앞뒤문맥상 추론하는게 최선일뿐 그 이상의 뭔가를 하기가 힘들어요. 이건 선지 안에 모르는 단어가 생길때는 치명타죠. 텝스는 선지까지도 다 들어야 하니까 그게 더 중요하기도 하고. 그래서 토익이든 텝스든 어휘를 장착하는게 젤 중요. 리딩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리스닝을 위해서도.
저는 외국 나갔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게 된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해커스 토플 보카 있죠 그 초랭이. 그거 동의어까지 묶어서 싹 외우는게 진짜 효과적이었습니다. 더더군다나 우리나라 어휘 뜻 적힌건 한글말도 어렵고 해서 어릴때는 하나의 chunk랄까, 덩어리째 어휘를 묶어 외우는게 좋았던거 같습니다. 

가령 "능률적인"이라는 단어랑 proficient 라는 영단어를 1:1로 매칭시키는 것은 어떤 문제점이 있느냐 하면, 어떤 단어장은 "능률적인"이라 쓸 것이고, 어떤 단어장은 "능숙한"으로 쓸 것인데, 이렇게 비슷한 어감이지만 다른 한국말 뜻과 매칭시켜서 외우면 서로 다른 저장소에 들어간다는 거죠. 동의어로 skilled, ept, competent 등이 있는데, ept는 또 "유능한"이라고 나오거든요. 그래서 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들은 묶어 외우면 빠르게 많이 외울 수 있고, 영어 시험에서는 본문에 등장한 단어를 선지에서 동의어로 치환하는게 클래식한 수법이기 때문에라도 이 방법이 좋아요. 꾸준히 외우다보면 뒷부분에서는 내가 표제어의 동의어로 외웠던 단어가 표제어로 등장하면서 반복 숙달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중학생때 외국에서 잘 모르지만 해커스 단어장에 있는 어휘묶음끼리 암송하면서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2. 들을때 시각화한 자막을 떠올리는 마음으로 듣습니다.

제가 대학 때 자꾸 텝스 900을 못 넘겨서 어떻게 리스닝을 잡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텝스 문제집을 계속 풀어보기도 하고 cnn 뉴스자료를 찾아보기도 하고 했어요. 근데 제가 생각보다 미국 영화를 볼 때 한글자막에 많이 의존하면서 보고 있더라고요. 자막을 의식하지 않고 들으려고 노력했을때 첨에 잘 안됐어요. 근데 그후로 가끔 영화볼때 자막이 아래쪽에 있더라도 영어 들리는걸 자꾸 머릿속에 형상화하려고 했습니다. 이는 텝스 공부할때도 마찬가지였어요. 문장이 뇌를 스쳐지나가면 잔상이 2~3초 남습니다. 그때 내가 들은 영어를 정확하게 복기하려고 하다보니 단어 하나하나 놓치지않고 들을수있는 습관이 잡히더라고요. 이건 의도적으로 연습해야 그렇게 듣는 습관이 잡히는 거 같아요. 마치 리스닝을 리딩 풀듯이 변환한다고 할까요. 다들 한번에 듣고 한번에 풀어내야 하는 상황에서 혼자 옆에 기억의 종이를 펼쳐놓고 들리는대로 즉각 써내려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정확도가 더 높아졌고 자막에 덜 의존하면서도 리스닝하는게 가능해졌습니다.

제가 2가지만 딱 전달하고자 했는데, 어휘랑 머릿속 dictation, 이게 제 리스닝 정확도를 높여주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많은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해커스영어 이미지
목록보기
해커스영어 이미지

해커스영어 이미지토익후기게시판글쓰기

+ 게시글 45개 더보기

글쓰기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권리침해신고 자세히 보기]

토익인강,토익,토익수강신청,인강,토익기초,토익입문,첫토익,노베이스,19만원,쉽구만,쉽구만패키지,무제한연장,첫토익쉽구만패키지,첫토익패키지

선생님을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