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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신토익 940점 맞았어요!! +소소한 팁
까리한스라소니 | 2018.05.16 | 조회 5523




전 2015년 2월 구토익  895점을 마지막으로 취업하고 나서 토익과는 빠빠이했는데

그 이후에 일 그만두고 1년간 어학연수 다녀와서 다시 취업하느라 성적이 필요했어요.

구토익 공부 이후에 토익 공부를 아예 안했더니 해커스 프리미엄 모의고사 쳤었는데

그 때  LC는 300점대 후반에, RC는 시간 부족으로 300점대 초반 나왔어요.

다 풀었다면 300점대 후반이었나 400점대 초반이었나 그랬을 거에요.

그래서 다시 신토익 책을 사서 공부를 했는데 역시 고수분들께서 말씀하신 팁들 틀린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많이 참고해서 공부했고, 이번에 4/29 모의고사 풀 때도 활용했는데, 거기에다가 운도 정말 따라주어서 제 생각보다 훨씬 좋은 점수를 받았거든용!!!

한 번도 LC 만점 받아본 적 없고, RC도 저 점수 받아본 적 없었는데 정말 기뻐서 제 소소한 팁들 공유해봅니다ㅎㅎ



LC같은 경우는 Part 1은 어휘도 어휘지만, 동사 부분 잘 들어야 한다고 선생님도, 토익 고득점자분들도 말씀 많이 하시더라구요.

맞습니다. 진행형인지 완료형인지만 잘 들어도 쉽게 풀 수 있어요.

주어는 사람이냐 사물이냐에 상관없이 진행중이지 않은 동작인데 진행형 나오면 틀린 거구요,

완료형 나오면 그림과 매치되는지 보고 답 고르시면 될 거에요.

The chairs are being stocked. 뭐 이런 건 보통 틀린 보기로 나오더라구요.(대충 예문 만든 거라 틀렸을 수도 있어요)

put on과 wear의 차이도 잘 보시구요. put on은 진행형으로 나왔을 때 입고 있는 중이 아니라면 틀렸구요. wear은 진행형으로 나왔을 때 그 옷을 입고 있다면 맞았어요.

이런 부분 잘 들으시면 되구요.

그 외에도 그림과 보기를 잘 매치해서 젤 그림을 잘 묘사한 보기가 정답이 되더라구요:)


Part2는 의문사 있는 의문문은 항상 의문사 적고 보기를 들었어요.

제가 건망증이 심해서 질문이나 보기 a는 항상 까먹었거든요.

그리고 단어들이 중복되면 저는 흘려 들었어도 답으로 잘 체크 안 했던 것 같아요.

예를 들어 prepare이런 게 나왔다면, pair 이런 게 보기에 나오겠죠. 이런 것들은 다 정답후보에서 제외했던 것 같아요.

(확실히 근데 뻔한 답보다는 융통성있게 생각해야 하는 문제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 예약했어?? 라는 질문이 나오면 "응 또는 아니" 가 아닌 " 몇 명이나 온대?" 이런 류의 답이 정답인 그런 문제들이요!!


Part3와 4는 Paraphrasing!! 거의 정답이 그대로 나오기 보다는 다른 단어가 나오더라구요ㅠ

어휘력이 높아야 된다는 것을 진짜 여기서 잘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문제나 보기를 미리 읽고 안 읽고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Part 1,2,3,4 소개할 때 Part 5 안 풀고 Part 3,4 질문과 보기 핵심 단어에 밑줄이나 동그라미 치고 했어요.


그리고 Shadowing이나 받아쓰기하라고 많이 조언해주셨는데 저는 급하게 공부하고 한 2주도 안 남았을 때 공부해서 그 방법은 쓰지 못했어요ㅠ

하지만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어느 정도 Shadowing 연습을 어학연수 때 했었어서 지금 급하게 공부를 했어도 아마 성적을 올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LC는 진짜 많이 연습하고 듣고 하지 않는다면 잘 안 늘 것 같아요ㅠ 저도 오랫동안 영어를 공부해오고 연수도 다녀왔지만

리스닝은 지금도 아킬레스건인데 꾸준히 귀를 트여주어서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Part 5는 파본 검사하라고 할 때 풀었습니다.

다행히 감독관님께서 항상 파본 검사하라고 시간 줄 때 문제 풀어도 아무 말 안 하시더라구요 :)

물론 눈으로 문제 읽고 답 대충 체크하고 바로 넘어갔습니다. (이 때 OMR에 체크 안하고 문제지에 체크하고 바로 다음 문제 풀었어요. 그 시간도 아끼려고)


Part 6에서 빈칸에 문장 넣는 문제는 Cambridge 시험 공부할 때 봤던 유형이라 조금 편하게 적응을 할 수 있었는데요.

대명사와 앞 뒤에 나왔거나 나올 단어들이 큰 힌트가 되더라구요. 뜬금없는 문장이 답이 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앞에는 He나 She가 나오는데 갑자기 them이 나오는 보기는 답이 안 되겠죠.

앞에선 음식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보기 문장에 장소에 관한 얘기가 나오는 그런 말이 안되는 문장도 빼면 정답에 더 가까워질 것 같아요.


Part 7 역시 Part 3,4 처럼 Paraphrasing을 잘 해야 풀 수 있더라구요. 주어진 지문과 보기에서의 단어들은 같은 단어인 경우가 잘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imply같은 추론 문제 말고는 진짜 지문에 다 답이 있어서 그 답과 보기를 연결시키며 문제를 풀었어요.

Part 7도 질문과 보기에 있는 어휘들은 밑줄이나 동그라미 치고 지문과 Paraphrasing하면서 오답률을 줄였습니다.

작은 글씨로 적힌 부분들이 있는 지문같은 경우는 꼭 답과 연관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지문들은 Skimming 하면서 문제풀기보다는 좀 더 꼼꼼하게 읽었던 것 같아요.


쓰다 보니 주저리 주저리 됐네요!! 혹시나 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답변드릴게요.

모두들 고득점 받으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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