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을 위해 900점을 목표로 토익 공부 중인 15년차 직장인 아재다
내생애 토익을 볼 일이, 그것도 직장생활 중반쯤에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영어시험은 수능 듣기평가 이후 처음이고
영어공부는 30대 초중반에 여자들하고 노는 재미로 영어회화학원 다닌거 말고는 전무,
해커스토익교재 사서 공부한지는 보름정도 됐다
LC는 처음에 사진보고 맞추는건 너무 쉬워서 뭐야 실전토익은 개껌이네 생각했는데
뒤에 3문제씩 엮인 파트에 가서는 죽을맛이었다.
엥? 뭐야? 정보를 전혀 얻지 못했는데? 이게 끝이라고?
거의 2/5정도는 다 찍은듯 ㅅㅂ
RC는, 생각보다 쉬웠다.
아리까리해서 찍은거 말고는 도저히 모르겠어서 찍은건 확실히 없음.
시간배분도, 처음 치는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200번 문항까지 시간이 안배가 상당히 잘되었다.
원래 RC가 이런가? 아니면 이번에 쉽게 나온건가?
다만, 마지막 5문제 남겨뒀을때 남은시간이 한 7분정도였는데,
실제로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부족한게 아니라, 내가 7분만에 남은 문제를 모두 풀수있을까?
하는 쓸데없는 압박감이 들어서 집중을 굉장히 방해했다. 어쨌든 1분정도 남기고 모두 다 풂
느낌상 많이 안틀린거같은데..
근데 다들 자기가 몇개 틀렸는지는 도대체 어떻게 아는것임? ㄷㄷㄷ
다른곳에 옮겨적는건 감독관이 제지할거같은데..
그리고,
듣기평가할때, 페이지의 마지막 문제를 풀 때,
문제진행 아직 안끝났는데 미리 넘기는거 좀 안하면 안되나?
원래는 페이지를 넘기시오 라고 멘트가 나오는데 그때 다같이 넘기는게 원칙이잖아;
나는 아직도 계속 끙끙대는데 벌써 다 풀었다고 잘난척하는건지;;
한참 문제 집중하는데 샤르륵 하고 페이지 넘기는거 꽤 신경쓰이던데;;
약간 짜증도 났음 ㅡ.ㅡ
암튼 나이 40대 중반에 팔자에 없는 토익시험 쳐본 소감은 대충 이러하다.
고사장에 부모님들이 차로 데려다줘야하는 학생이나 취준생들이 절대다수였는데
차끌고 토익치러 오는 사람은 거의 없는거같아서 뭔가 좀 머쓱했음 ㅋㅋ
많은 참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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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하나 꼭 말씀드리고싶은건
Part 3. 은 안내지문이 나오기 전 3개의 문제의 발문과 답가지를 모두 읽고 어떤 듣기가 나올지 미리 감을 다 잡아놓고
문제의 본문이 끝나자마자 3개 문제의 답을 따따딱 풀고
다음페이지로 바로 넘어가서 다시 다음문제의 3개의 발문과 답가지를 읽고있는게 정석 풀이이자 가장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꼭 연습하셔서 먼저 풀었다고 샤르륵 넘기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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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월 토익 35%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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