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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주는 영어시 <눈풀꽃_루이즈 글릭> 
my bag | 2022.03.22 | 조회 234








오늘은 영어시를 배워볼 건데요 !

바로, 2020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시인, 루이즈 글릭 (Louise Gluck)의 시입니다.




루이즈 글릭 (Louise Gluck)은 

이번 2020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시인입니다.

​

그녀의 시는 표현이 솔직, 단호하고

전달이 확실하면서 유머와 위트가 가득하고

또 풍부한 지식과 심오한 느낌을 준다고

비평가들과 동료들은 이야기합니다.

​

이런 특징을 가진 시인이 

과연 어떤 작품을 써내려갔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

오늘은 그 중 <눈풀꽃>​이라는 따뜻한 

시를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게요

​

바로 알아보러 가봅시다!











Snowdrop (눈풀꽃)






Do you know what I was, how I lived? 

내가 어떠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아는가.

You know what despair is; 

절망이 무엇인지 안다면

then winter should have meaning for you.

분명 겨울의 의미를 이해하리라.



I did not expect to survive,

나 자신이 살아남으리라고 기대하지 않았었다,

earth suppressing me.

대지가 나를 내리눌렀기에.



I didn't expect to waken again, 

내가 다시 깨어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었다.

to feel in damp earth 

my body able to respond again,

축축한 흙 속에서 내 몸이

다시 반응하는 걸 느끼리라고는.



remembering

기억해 내면서.

after so long how to open again

그토록 긴 시간이 흐른 후에 

다시 자신을 여는 법을

in the cold light of earliest spring 

가장 이른 봄의 차가운 빛 속에서



afraid, yes,

나는 지금 두려운가, 그렇다. 

but among you again 

하지만 당신과 함께 다시 외친다.

​

crying yes risk joy

in the raw wind of the new world.

'좋아, 기쁨에 모험을 걸자.'

새로운 세상의 살을 에는 바람 속에서












오늘은,  루이즈 글릭(Louise Gluck)​의

<눈풀꽃>이라는 시를 살펴봤어요 :)

​

긴 겨울의 끝을 지났지만, 

아직 찬기가 가시지 않은 이른 봄에

누구보다도 빨리 고개를 내밀어 

꽃을 피워내는 눈풀꽃처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라는 거센 바람 속에서도 

내일을 살아가고 우리도

언젠가 꽃을 피워내는 날을 상상하며

조금만 더 힘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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