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가 잘 안늘어서 고민이신분들
영어가 안 늘때는
영어를 하는 이유, 영어가 미래에 필요한 이유... 자신에게 필요한 이유 등을 생각하면서
공부를 하면 훨씬 더 열심히 되지 않을까요? 이루고 싶은 꿈을 위해...
물론 이런 이야기들이 도움이 안되서 지식인에 물어보시는 것이겠지만.
1. 먼저 제 경우에는.. 어렸을때 일년, 6학년 1년을 외국 영어국가에서 보내서 그런지
자신감은 좀 있는것 같아요.
솔직히 해외연수를 간다고 해서 별로 많이 느는것 같진 않거든요?
그저 발음..흥미..자신감.. 그정도?
그러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흥미를 가져보려고 노력하는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2. 제가 아는 언니 하나는 해외 갔다 오지도 않았는데
영어도 되게 잘하고, 발음도 해외 안간사람치곤 거의 완벽해요.
그 비결을 물어봤더니 어렸을때부터 매일 티비앞에 앉아서 영어방송을 시청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듣고 따라하는 것만으로 발음이 엄청나게 좋아졌다네요.
시간날때마다 CNN 이라고 영어뉴스방송 틀어서 보시면
세상 돌아가는것(?) 도 알게되고 영어공부도 되니 좋으실 듯 하네요^^
그밖에 영어 비디오, 영화보기, 테이프 틀어서 듣기도 발음에 도움이 될거에요.
3. 제가 외국에 있으면서 실력이 늘은 이유 중에 하나가 책을 대따(ㅋㅋ)많이 읽어서 그런것 같아요.
외국에 가서 첫시간에 책을 읽으라는데...
솔직히 저도 그땐 영어를 무지 싫어했거든요..?
그런데 책을 하나 골라서 펴서 읽어보니까, 생각보다 재미도 있고
수준에 맞는거 (너무 쉽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은) 를 골라서 보면 금세 재미가 붙여져요.
제가 책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앞뒤 내용을 살피고 어쩌고 하면 자연스럽게 단어공부도 되더라구요.
책읽기는 진짜 영어공부하는 방법중에 최고 같아요. 한번 연습해 보세요.
4. 음.. 단어외우기는.. 영어에 별로 흥미는 안 붙으니까 질문자님이 원하시는 그런 방법은 아닌것 같지만,
그래도 외운다면 하루에 두개는 조금 적은것 같네요.
하루에 열개..? 쯤으로 시작해서 점점 단어수를 늘려간다던지..
아니면 하루에 두개씩 해봤자 별 효과도 없고, 단어수를 늘리면 흥미가 없어져서 못할것 같으시면
아예 그냥 책읽으면서 단어연습 하세요. 효과도 없는데 뭐하러...
외국 소설같은거 읽다보면 단어는 저절로 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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