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걸음마 뗀 지 한 달이 지났네요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찬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제 나이 서른 중반 무엇 인가를 새로 배우기에는 늦었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영어.. 굳이 제 인생에 필요하다고 느끼지도 않고 살았죠 학창 시절부터 그렇게 담을 쌓으며 지금까지 왔네요
하지만 그게 아니더군요
영어.. 살아가는 동안에 쓰일 일이 참 많더군요 그럴 때 마다 꿀 먹은 벙어리 마냥 가만히 입을 닫고 만 있었습니다.
말 한마디도 못하고 무슨 말인지도 못 알아듣고 있으니 그럴 때 마다 제 자신이 작아지더군요
그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해보자!!
그러다가 알게 된 해커스톡
환급 반이란 동기부여인 측면도 있고 저 같은 왕보초도 도전할 수 있을거 같은 강의들이 있었습니다.
한 강의 당 10~15분 길지 않은 시간이라서 집중해서 들을 수도 있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게 제가 해커스톡을 시작하게된 가장 큰 메리트 였습니다.
늦었다면 늦은 나이, 아니라면 아닌 나이지만 초심으로 돌아가서 아기가 첫 걸음마를 하듯
알파벳부터 하나하나 새롭게 배워보고 있습니다.
첫 술에 배부를수 없겠죠 하나하나 꾸준하게 해보려합니다 하루에 한 강의씩 꾸준하게 들었습니다.
그렇게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정말 기초인 영어 알파벳부터 시작했습니다.
제리 리 선생님 강의를 다 듣고나니 한글로 치면 자음, 모음 개념은 깨우치게 되더군요


제니 리 선생님 강의 다 듣고 안젤라 선생님 기초영어 알파벳 강의 듣고 있습니다.
눈에 영어 알파벳이 조금은 들어오고 발음과 읽는법을 조금이나마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하루 10분~ 20분 투자해서 변화가 있다면 충분히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하게 1년동안 해서 저에게도 변화가 오길 바래봅니다.
다음달에도, 그 다음달에도 이 꾸준함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다음달에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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