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개월, The time flew by.
수업을 시작한지 1년을 향해 달려온지 어느 덧 끝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름과 가을의 교차점, 환절기의 선물인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을 한 지 2주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도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공부하기 좋은 온도와 습기를 담뿍 먹은 가을이 왔습니다. 여권도 없고 자유여행을 할 용기도 없고, 돈도 없지만 오늘은 제니리 선생님의 해커스톡 여행영어 10분의 기적으로 오늘은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는 환승을 했지 말입니다. ^^ . 늘 미래의 자유와 풍요로움을 위해 오늘 참고 어제를 이겨내고 있는 왕초보 여러분, 우리에게도, 제게도 언젠가는 그 날이 오리라 믿고 의심치 않습니다.안젤라 선생님과 제니리 선생님을 오늘도 믿습니다. 발음이 너무너무 쉬워요 안젤라 선생님, 짧지만 정확하게 알려주시는 제니리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저의 더디고 더딘 영어 실력과 발음은 오로지 저의 게으름과 나태와, 무능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하나의 문장과 하나의 단어에 최선을 다해 봅니다. 아직도 전 한 발자국을 더 내 디딜수 있는 의지와 체력이 남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10월입니다. 하늘은 높고 푸르며 말이 살찌는 계절, 어제 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나아지리라 믿고, 늘 외국에서 능수능란하지는 않지만, 더듬더듬 말을 하지만 정확하게 저의 의사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을 하루에 한 번을 꼬옥 상상하고 그려봅니다. 늘 현실이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 Fighting!!
우리 모두 가을에는 I've got the travel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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