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달째 영어공부를 하고있다. 모두가 그러하듯이 영어 회화에만 집중할수 없는 상황이기에 , 다른 일과 겸하다 보니
일정 부분 소홀해 진 부분도 있었다. 1년을 목표로 달려 가고 있으니 이제 1분기를 마무리 하는 상황에서 운이 좋게
베트남 여행을 가게 되었다. 이 얼마나 기다려왔던 순간인가 비록 한권이지만 내가 들어왔던 시간, 암기했던 단어, 문장 들이 들릴까?
혹은 내가 원하는 바를 말할수있을까? 단어 단어가 아니라 문장으로 말할수 있는지가 너무 궁금했다. 그리고 내 발음을 잘 알아들을지도 ㅋㅋ
그렇게 떠나게 된 베느남 여행.. 가기전에 여행지에서 사용하는 단어, 회화 등을 더 여러번 보고가긴 했다. 거의 호텔에서 사용하였고 영미권이랑 억양? 이나 엑센트의 차이는 있었지만 거의 원한는 바를 말할수 있었고 단어로 소통하는 것보다 훨씬 부드럽고 의도치 않게 예의를 잃지 않으면서 대화가 가능했다. 물론 중간 중간 잘 안들리기도 했고, 학습할 때 처럼 부드러운 어순으로 대화는 불가능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1분기 나름이 중간 정검이었다. 나머지 책들도 다 보게 되면 이보다 더 잘 들리고 잘 말할수있겠지 겨우1권을 마무리 하는데 예전보다 훨씬 스무스해진 영어회화실력을 보며 만족도 하고, 더 자신감도 붙게 되었다. 9개월뒤의 내 실력을 기대 하며 오늘도 복습을 해본다. 며칠만 손놓거나 집중안해도 잘들어오지 않는 순간들이 있으니 끝까지 방심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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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리 공부해도 막상 해외 나가면 입이 안떨어지더라고요,,,
항상 지난 후에 아 이렇게 말할걸 후회만 한답니다 ^^,,
꾸준히 공부하시는 모습에 자극이 됩니다. 저도 열심히 다시 힘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