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과 회화 경험이 충분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픽에서는 매번 IH에서 막히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프리토킹에서는 큰 어려움이 없고, 글을 쓸 때도 문법적으로 지적받은 적이 거의 없었는데, 시험만 보면 항상 어딘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죠.
이번에 해커스 오픽 900% 환급반 강의를 들으면서 그 이유를 정확히 짚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총 7개의 강의를 등록했지만, 그중 아래 세 강의를 집중적으로 수강했습니다.
[실용 영문법]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Intermediate
[기초 영문법]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Basic
발음법칙으로 배우는 Real 잉글리쉬
특히 그래머 게이트웨이 강의를 통해 제가 스피킹 시에 무심코 넘겼던 아주 기본적인 문법 실수를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긴장해서 실수했다고만 생각했는데, 실은 제가 평소에 스피킹 시에 유독 맞긴 해도 적절하지 않은 문법을 사용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죠. 말은 자연스럽게 흘러갔지만, 시험에서는 그 ‘specific’한 실수들이 점수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오픽은 뭔가 프리한 시험이라는 생각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았던 부분인데 말이죠?? 저는 이번 강의의 꽤나 올 라운드 강의 구성 덕분에 IH에서 AL로 점수를 갱신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제 영어 실력도 근본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느낍니다. 단순한 환급이나 돈을 떠나 정말 추천할 만한 풍부한 강의 구성이라고 생각됩니다.
더불어 다른 제가 생각하는 꿀팁? 들을 좀 더 공유 드리자면요,
질문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답변을 구조화하는 연습 덕분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말을 많이 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거라 생각해, 답변이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핵심에 집중해 답변한 점이 도움된 것 같기도 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임팩트 있는 에피소드도 꿀팁이라면 꿀팁 같아요. 진짜로 있었던 일을 어떻게 각색해서 자연스럽고 재미 있으며 논리 있게 말할 수 있는지, 시험장에서 떨리지도 않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오픽도 면접잉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늘 노력하는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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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머 게이트웨이 강의 들어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