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장마를 그냥 Rainy season이라고 하는 줄 알았는데 영어권에서는 보통 the rainy season은 우기라는 뜻으로 많이 쓰고,
우리나라처럼 여름에 짧게 오는 장마는 보통 the monsoon season 아니면 그냥 the monsoon 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The monsoon season starts in late June. / The monsoon has arrived. 이렇게 많이 씀.
물론 rainy season이라고 해도 의미는 통하지만, 한국의 장마를 딱 표현할 때는 monsoon이 더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다고 함.
비슷하게 원룸도 one room이 아니라 studio apartment이고
컨닝은 cunning이 아니라 cheating
에어컨은 air conditioner 또는 줄여서 A/C
한국에서 익숙하게 쓰는 영어가 실제 영어랑 다른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서 외국인들은 우리가 쓰는 영어 하면 못알아들음;;
영어는 단어 하나만 외우는 것보다 실제로 원어민이 어떤 표현을 쓰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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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식 넘 조아ㅎㅎ